라이온하트, 2026년 ‘성장’과 ‘상생’ 모두 잡는다

신작 2종 출시와 글로벌 공략까지
2026년 03월 09일 16시 02분 26초

게임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2026년 신작을 통한 실적 개선과 근무 환경의 질적 성장을 동시에 추진한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으로 입증된 독보적인 개발력을 바탕으로 신규 IP(지식재산권) 확장과 인재 중심의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4종의 신규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며, 이 중 시장의 기대를 가장 많이 받는 작품 2종을 올해 하반기 선보일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오딘’의 성공 신화를 쓴 개발진의 노하우가 집약된 이번 신작들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기대를 모으는 ‘오딘 Q’는 ‘오딘’과 세계관 및 정체성을 공유하는 IP 기반의 스핀오프 MMORPG다.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장르 내 최상급 그래픽과 연출을 구현했으며, 북유럽 신화의 정수인 ‘에다(Edda)’의 서사를 ‘오딘’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깊이감을 더했다.

 

MMORPG 본연의 재미인 성장의 즐거움과 협동의 묘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딘 Q’는 올해 3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며, 퍼블리셔인 카카오게임즈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또 한 번의 흥행 신화를 노린다.

 

또 다른 기대작인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C’ 역시 하반기 출격을 준비 중이다. 최근 주류 장르로 부상한 서브컬처 시장에서 ‘국산 웰메이드 게임’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플레이어가 아카데미 교관이 되어 5개 대륙의 소녀들을 육성하는 정교한 시스템을 갖췄으며, 이 역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공격적인 신작 출시와 더불어 미래 경쟁력의 핵심인 인재 확보에도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대규모 개발자 채용은 물론 올해 포괄임금제를 전격 폐지하며 근무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500인 미만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으로 도입한 위탁보육료 지원 제도는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선택적 근로시간제, 연차수당 지급, 복지카드 제공 등 실무 중심의 혜택부터 허먼밀러 의자 도입, 사내 카페 및 무료 스낵바 운영 등 시설 복지에 이르기까지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를 제공하며 ‘인재 중심 경영’을 실천 중이다.

 

지난 2024년 매출 919억 원, 영업이익 380억 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기초 체력을 증명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오딘’의 견고한 매출을 기반으로 신작을 통한 제2의 전성기를 열 수 있을지 업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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