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메이크라이5, ‘데메크2’ 이후를 배경으로 둔 이유는?

데빌메이크라이5 기자간담회
2019년 01월 08일 14시 46분 02초

인기 액션 게임 시리즈 ‘데빌메이크라이’ 신작이 국내 론칭을 앞두고 게임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8일, 게임피아는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서울오크우드프리미어호텔에서 캡콤의 PS4 및 Xbox One, 스팀 신작 ‘데빌메이크라이5’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데빌메이크라이5는 ‘바이오하자드7’을 위해 개발한 RE 엔진을 사용해 전작 이상의 그래픽을 보여줄 계획이고, 여타 시리즈처럼 다양한 적과 아이템이 숨겨진 필드를 돌아다니며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번 작은 전작의 주인공 단테와 네로뿐만 아니라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V 등이 등장해 새로운 이야기를 펼친다.

 

이날 행사는 캡콤 이츠노 히데아키 디렉터, 오카베 미치테루 시니어 프로듀서, 맷 워커 프로듀서가 참석해 신작에 대해 설명했다.

 

 

이츠노 히데아키 디렉터

 

 

오카베 미치테루 시니어 프로듀서

  

 

맷 워커 프로듀서

 

이츠노 히데아키 프로듀서는 “이번 데빌메이크라이5는 ‘데빌메이크라이4’ 첫 버전 이후 11년 만에 선보인 넘버링 신작이다. 오랜만에 선보인 신작인 만큼 기존의 강점은 강화, 신규 캐릭터 및 장비마다 능력 및 외형이 바뀌는 ‘데빌브레이커’ 시스템 등을 추가해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것이니 기대해달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V는 악마를 소환해 공격하는 점이 특징이고, 소환할 수 있는 악마는 근거리 공격이 특기인 쉐도우와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그리폰, 데빌트리거 게이지를 모아 강력한 공격을 펼치는 나이트메어가 있다”며 “이외로도 게임 플레이 중 타 유저가 미션을 즐기는 모습이 동시에 나오는 ‘셰이드 싱글플레이’가 마련됐고, 이 모드를 사용하고 미션을 클리어하면 타 플레이어의 플레이를 평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데빌메이크라이5는 오는 3월 8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에 출시할 예정이며, 오는 4월에는 하이스코어 모드  ‘블러디 플레이스’가 무료로 업데이트될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게임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 전작들은 데빌메이크라이2 이전 이야기를 배경으로 했는데, 이번 신작은 그 이후를 배경으로 정한 사연은?

 

이츠노 히데아키 : 플레이를 하시다 보면 데빌메이크라이2 이후를 배경으로 한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이번 신작 오프닝에서 단테가 데빌메이크라이2에서 주로 사용했던 리벨리온이 부서져 있다.

 

- 시리즈 최초로 RE 엔진으로 개발했는데, 이 엔진을 사용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관련한 개발 에피소드는 어떤 것이 있었나?

 

이츠노 히데아키 : RE 엔진은 바이오하자드7 전용 엔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데빌메이크라이처럼 액션 게임을 구현하는데 힘들었다. 이렇기 때문에 엔진의 처리 속도 및 성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또 비슷한 시기에 개발한 ‘바이오하자드2 RE’도 같은 엔진을 사용했으니, 두 게임을 즐겨보며 엔진이 과거보다 어떻게 변했는지 봐주셨으면 좋겠다.

 

- 플레이 타임은 어느 정도 될 것 같나?

 

이츠노 히데아키 : 내부 테스트 결과 엔딩까지 15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 게임이 과거에 나온 DMC와 비슷하다. 또 DMC 후속작은?

 

이츠노 히데아키 : DMC에 의식하기 보단 헐리웃 영화 느낌이 나도록 만들었다. 또 DMC 후속작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 단테와 네로, V 외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있나?

 

이츠노 히데아키 : 플레이어의 많은 바람이 있다면 가능성은 있다.

 

- 맷 워커 프로듀서는 일본어가 유창한데, 일본인인가? 또 구체적으로 내부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가?


맷 워커 : 미국인이고, 일본 기업에서 일하다 보니 자연스레 일본어를 배우게 됐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캡콤 게임을 즐겨와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됐고, 현재 PR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콜라보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다. 참고로 와이프가 일본인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43,700 [01.08-05:03]

데메크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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