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샷 창간 23주년 기념 축전 및 축사 메시지③

[창간] 게임샷 23주년
2023년 03월 18일 00시 11분 43초

게임샷이 창간 2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국내 게임산업은 2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국내 게임 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이제는 20조 원에 이르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게임샷은 2000년 3월 2일 사이트가 오픈한 이후 23년 동안 국내외 게임 산업을 아우르는 게임전문지로 그 역할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가 끝나고 우리는 다시 위드 코로나19 시절을 살고 있습니다. 일상으로 회복도 거의 다 이루어졌습니다.

 

게임은 '놀이'에서 국가중추산업으로 성장하였고 '서브컬처'에서 국가중추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게임산업을 바라보는 눈은 저급하기만 합니다.

 

게임샷은 단순히 읽히기만 하는 게임전문지가 아니라 게임 산업에 기여하는 전문지가 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게임 산업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더 나은 게임 산업을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겠습니다.

 

게임산업을 대변하겠다는 그 마음 변치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각사 축전은 가나다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 위메이드플레이




■ 유비소프트


안녕하세요. 유비소프트 코리아 대표 홍수정입니다.

 

게임샷의 23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샷은 대한민국의 게임 산업을 대표해 다양한 게임 컨텐츠 및 문화에 대한 넓은 시야와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재미있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한국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소식들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주고 계십니다. 오랜 시간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고 계시는 게임샷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게임샷의 창간 2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카카오게임즈




■ 컴투스


<게임샷>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3년간 깊이 있는 통찰력과 전문성을 담은 기사로 국내 게임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주신 <게임샷>에 감사드립니다.

 

플랫폼과 콘텐츠를 아우르며 다채로운 소식을 전하고자 하는 <게임샷>의 노고가 있었기에 게임 업계는 더 높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뉴스로 산업 발전과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라며, 더 큰 번창을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컴투스 대표이사 송재준, 이주환 




■ 컴투스홀딩스




■ 크래프톤




■ 클라우디드레오파드엔터테인먼트






■ 펄어비스




■ 한국e스포츠협회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 김영만입니다.

 

‘게임샷’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게임 산업과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게임샷’은 국내 대표 게임 전문지로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여 긴 시간 동안 이용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올해는 e스포츠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첫 출전이라는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게임샷’에서 한국 e스포츠의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23주년을 축하합니다.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 한국게임산업협회


게임샷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 대표 게임 전문 미디어로 오랜 세월 우리나라 게임산업 발전에 기여해주신 게임샷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게임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과 깊이 있는 콘텐츠로 언제나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대한민국 게임산업과 발걸음을 함께 해주시리라 믿고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게임샷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게임산업협회장 강신철 

 


 

■ 한국게임학회


게임샷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길고 길었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게임산업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많은 목소리를 내준 게임샷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제 엔데믹을 맞이하고 있는 지금 게임산업에도 여러 이슈로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 고비를 잘 넘기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한국게임산업이 되길 기원하며 게임샷은 학계, 산업계와 게이머들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내주는 게임전문지로서의 역할을 앞으로도 계속 잘 해주시길 응원하며 바라보겠습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게임학회장 위정현 




■ 한국닌텐도




■ 한빛소프트




■ 해긴



게임샷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天龍派眉 / 1,319,402 [03.24-02:12]

게임샷 창간 23주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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