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 ‘피닉스맨’의 정신적 지주 '불닭', 완구로 출시

2026년 04월 08일 16시 59분 40초

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이하 초이락)의 새 히어로물 IP인 ‘피닉스맨’을 이끌어가는 정신적 지주인 불새 ‘아비타’가 애니메이션 속 모습을 재현한 완구로 최근 선보였다.  

 

아비타는 최근 14화까지 방영한 KBS 1TV 애니메이션에서 초이락의 첫 슈퍼히어로인 피닉스맨을 태어나게 한 주역이다. 주인공 차현우가 피닉스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엄격한 ‘지옥훈련’을 시키면서도, 쉬는 시간에는 인간형 모드로 변해 차현우와 게임을 즐기며 아웅다웅하는 코믹 캐릭터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비타는 전투 시 불새 모드로 변해 하늘을 날며 온갖 방법으로 피닉스맨을 돕는다. 제14화에서 피닉스맨이 악당 베마에가 총출동시킨 괴물들에게 공격당해 해저 분화구에 떨어져 소멸하기 직전, “차현우, 알을 깨지 못한 새는 죽는다. 알을 깨는 고통을 이겨내고, 불꽃 속에서 새로운 피닉스맨으로 깨어나라”라며 흐려진 정신을 깨워 구해낸 것도 아비타다. 

 

애니메이션 속에서 이처럼 맹활약한 아비타가 불새 모드와 인간 모드로 변할 수 있는 실감나는 완구로 출시된 것. 특히 전신이 불새 특유의 붉은색으로 뒤덮여 날개를 펼 때 매우 강한 인상을 준다. 참고로 베마에의 부하 스피드위도우는 아비타의 활약 때문에 번번이 일을 망치자 그를 '불닭'이라고 부르며 짜증을 낸지만 불새의 긍지를 가진 아비타는 '불닭' 호칭에 발끈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중전에서 최강의 능력을 발휘하는 피닉스드론을 포함해 ‘피닉스바이크’, ‘피닉스버기카’로 이루어진 3종 세트인 ‘트라이기어’ 완구도 나왔다. 이 완구는 미니 피닉스맨과 연동되어 세 명의 미니 피닉스맨이 함께 탄 3종의 합체 비이클로도 변신할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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