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배포...데드셀 및 팰월드 크로스오버 실시

2026년 01월 29일 22시 38분 01초

㈜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는 ‘리-로직(Re-Logic)’이 개발한 샌드박스 스타일 액션 RPG ‘테라리아(Terraria)’ PS4, 닌텐도 스위치 한국어판의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번 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테라리아’는 호쾌한 클래식 액션과 함께 특유의 샌드박스 스타일의 자유로운 플레이, 그리고 건설과 전투 그리고 탐험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로 첫 출시 이래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리고 오늘 진행되는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편의성이 더욱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유저들에게 제공되는 주요 업데이트는 아래와 같다.

 


 

■ 주요 업데이트 내용

 

●아이템 제조 인터페이스 개선

새로운 재료를 발굴하고 이를 활용해 더욱 강력하거나 멋진 장비를 제작하는 것은 ‘테라리아’의 핵심적인 플레이 스타일 중 하나다. 그러나 장기간에 걸친 게임 서비스로 인해 게임 내 누적 아이템 수가 6,000여 종에 이르면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유저 친화적인 방향으로 인터페이스를 개선했다. 또한 기존 시스템과의 일관성을 중시하는 이용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업데이트 이후에도 이전 인터페이스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인벤토리 관리 방식 개선:

‘테라리아’에서 인벤토리 관리는 필수적인 요소인 동시에, 이용자에게 많은 부담을 주는 영역이기도 하다. 이에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인벤토리 정리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 일례로, 동일한 아이템을 중첩해 보관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건설 관리 개선:

이번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주민은 더 이상 월드에 등장하기 위해 방이나 집과 같은 별도의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됐다. 이러한 변경으로 플레이어는 기존 버전보다 주민들과 더욱 쉽게 만날 수 있게 됐으며, 매 플레이마다 추가 건물을 지어야 하는 부담도 줄어들었다. 또한 주거 조건 확인 기능 역시 개편되어, 주민의 거주지로 인정받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아이콘을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세계 시드:

‘시드’는 ‘테라리아’ 세계에 개성을 더하는 동시에, 이용자에게 반복 플레이의 동기를 제공하는 중요한 요소다. 다만 그동안 인지도와 구현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어는 새로운 월드를 생성할 때 시드 메뉴에 직접 접근해, 원하는 방향으로 세계를 설정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아이템 추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아이템 650종 이상이 추가되면서, 플레이어는 총 6,000종 이상의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테라리아 x 데드셀 크로스오버: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테라리아 × 데드셀(Terraria × Dead Cells)’ 공식 크로스오버도 진행된다. 이번 협업을 통해 플레이어는 ‘테라리아’ 스타일로 재해석된 ‘데드셀’의 아이템과 가구, 무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테라리아 x 팰월드 크로스오버:

‘팰월드(Palworld)’와의 공식 크로스오버 ‘테라리아 × 팰월드(Terraria × Palworld)’도 본 업데이트를 통해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드릴북이’를 동료로 삼아 세계의 더 깊은 곳까지 탐험하거나, ‘까부냥’과 함께 나무 수집 등 각종 채집 활동을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규 장비 추가:

이번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근접·원거리·소환 무기가 추가됐다.

 

●신규 블록 및 장식품:

플레이어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다채롭고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신규 블록과 가구를 사용할 수 있다.

 

●배경 및 환경 요소 강화:

새로운 자연 환경과 오로라, 태양의 움직임, 낚시 연출, 천둥과 번개 등 다양한 요소를 추가해 플레이어가 ‘테라리아’의 세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배경 및 환경 비주얼을 한층 강화했다.

 

●팬서비스:

‘테라리아’의 열성 팬이자 자신만의 장식 아이템 세트가 게임 내에 구현되기를 바랐던 ‘프랭크’가 안타깝게도 지병으로 별세했다. 이에 개발사는 그를 기리는 의미로 그의 캐릭터 이름을 딴 아이템 세트를 선보일 계획임을 지난 2024년 6월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아이템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련 콘텐츠를 더욱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도록 누아르 영화풍 필터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신규 음악 스코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보스 테마곡 8종이 추가되면서, ‘테라리아’의 모든 보스 캐릭터가 각자의 고유 테마곡을 보유하게 됐다. 이 밖의 신규 음악 트랙은 뮤직 박스를 통해 게임 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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