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에서 공개할 첫 DLC가 중요한 반환점

인조이, '차세대 심즈'로 부활할 수 있을까

글로벌 무대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크래프톤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는 출시 이후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4강 진출 팀은 ‘AL’과 ‘G2’

한화생명e스포츠 EWC 탈락, 모든 것이 문제였다

역시나 이번에도 졸전이었다. ‘피넛’은 여전히 저점 플레이를 보여줬고, ‘제카’는 존재감이 단 1도 없었다. ‘제우스’와 ‘딜라이트’ 또한 1인분을 하지 못했다.

대장간과 더 넓어진 전장

정식 출시가 기대된다...'슈퍼바이브' 체험기

지난 11일, 넥슨의 초청에 의해 판교로 향했다. 목적은 곧 정식 출시될 예정인 '슈퍼바이브'의 출시 빌드를 체험해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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