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한밤, 12.1.5 업데이트…신규 필드 이벤트 및 장비 강화 해제

2026년 10월 15일 13시 24분 11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Midnight, 이하 한밤)이 15일(한국 시간 기준), 신규 공격대와 구렁, 대규모 야외 이벤트 등을 대거 포함한 12.1.5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작인 12.1 패치 ‘울라텍의 저주(Curse of Ula’tek)’ 직후의 서사를 이어받는다. 울라텍의 패배로 봉인의 결속이 약화되면서, 과거 아마니 부족이 영원히 매장하려 했던 고대의 적 ‘크트락시 장군 키식스’가 잠에서 깨어난다. 모험가들은 신규 1인 우두머리 공격대 키식스 해방(The Unbinding of Kith’ix)에서 속박을 끊고 포효하는 크트락시 장군을 상대로 격돌하게 되며, 이야기 모드를 비롯해 일반, 영웅, 신화 등 각 난이도별로 공략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역사상 최초의 초대형 구렁인 킨도잔의 미궁(Labyrinth of Kindo’jan)도 베일을 벗는다. 수백 년 동안 지상과 격리되어 있던 고대 아마니 묘역이 개방됨에 따라, 유물을 탐하는 약탈자 및 썩은가지 부족의 수색과 이를 응징하려는 묘역 수호 영혼들의 혈투가 벌어진다. 플레이어는 동료 ‘발리라 생귀나르’와 의기투합해 미궁을 탐색하며, 전용 성장 시스템을 통해 잠재력을 해제하고 최상위 신화 장비를 비롯한 풍성한 보상을 쟁취할 수 있다.

영원노래 숲과 줄아만 전역에서는 다채로운 필드 콘텐츠인 신규 야외 이벤트 아퀴르 침공(Aqir Invasion)이 전개된다. 정각마다 10분 동안 지역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발생하는 공개 이벤트를 완수하면 거물급 우두머리 전투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귀환하는 ‘쐐기돌 신화’ 시즌에서는 극한의 공략 능력을 증명할 수 있으며, 시즌 평점 3,600점을 돌파하는 이들에게는 명예로운 보상이 수여된다.

더불어 시즌 중반의 재미를 배가할 신규 콘텐츠 승천의 맹독성(Ascendant Venom)이 도입된다. 신규 퀘스트를 수행하여 ‘승천의 맹독’을 수집하면, 최고 단계로 강화된 시즌 2 영웅 및 신화급 장비의 아이템 레벨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릴 수 있어 새로운 도전 의식을 고취한다.

이 밖에도 몰입감을 더하는 시나리오 전개와 유저 편의성(UX) 대폭 개선이 병행되었다. 이번 12.1.5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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