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SWC’, 토론토·함부르크까지 글로벌 지도 넓힌다

2026년 09월 08일 12시 15분 10초

올해 10회차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세우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이 토론토, 함부르크 등 새로운 거점을 무대로 전 세계 팬심을 겨냥한 본선 시즌의 막을 올린다.

 

단일 모바일 게임 IP를 기반으로 10년 동안 매년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이어가는 것은 전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다.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를 종목으로 하는 ‘SWC’는 다년간 여러 대륙의 주요 도시에서 경기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는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10회차를 맞은 올해는 이러한 흐름을 더욱 확장한다. 올해 본선은 경기 지역을 더욱 다변화해 현지 팬들과의 스킨십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시아퍼시픽 컵이 열리는 태국 방콕을 제외하면 모두 신규 개최지다. 아메리카 컵은 기존 미국 주요 도시를 넘어 캐나다 토론토로 향하며 북미 팬덤의 새로운 집결지를 발굴한다. 유럽 컵 역시 베를린과 파리를 거쳐 올해는 독일의 항구 도시 함부르크에 닻을 내리며 방대한 유럽 팬덤과의 현장 접점을 새로운 지역으로 확장한다. 중국 지역 선발전 본선 또한 역사와 전통의 도시 시안에서 새로운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러한 무대의 확장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 대륙에서 고르게 사랑받는 ‘서머너즈 워’ IP의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와 건재함을 대변한다. 2017년 제1회 대회 당시 서울, LA, 파리, 도쿄, 방콕 등 글로벌 주요 거점에서 출발한 ‘SWC’는 매년 새로운 도시로 영토를 넓히며 성장해 왔다. 지난해에는 남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게임의 인기에 발맞춰 브라질 상파울루로 진출하며 현지 팬들을 열광케 했고, 거대 팬덤이 포진한 중국에서도 전년도 선전에 이어 항저우에서 본선을 여는 등 오프라인 저변을 확대했다.

 

실제로 매년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개최지가 공개되면, “우리 지역에서도 개최되길 바란다”, “우리 도시에서 또 한번 경기가 열리면 좋겠다”는 등 세계 각지 유저들의 열띤 호응이 쏟아진다. 게임의 인기를 바탕으로 뻗어 나간 ‘SWC’가 이제는 그 자체만으로도 팬들을 열광시키고 하나로 묶어내는 강력한 구심점이 된 셈이다. 글로벌 축제가 된 대회의 열기가 다시 게임의 흥행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을 이루고 있는 만큼, 컴투스는 앞으로도 ‘SWC’를 전 세계 유저가 함께 즐기는 교류의 장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본선 여정은 이달부터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오는 9월 12일 중국 선발전 본선을 시작으로, 9월 26일에는 유럽 컵이 펼쳐진다. 이어 10월에는 11일 아메리카 컵, 17일 아시아퍼시픽 컵이 연달아 열리며 월드 파이널 진출자가 가려질 전망이다. 여정의 종착지는 ‘서머너즈 워’의 고향인 대한민국 서울이다. 각 대륙을 제패한 최강자들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월드 파이널 무대에 집결해, 열 번째 챔피언 타이틀을 두고 물러설 수 없는 최후의 결전을 펼친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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