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 9월 19일(토)~20일(일) 부산서 개최

2026년 09월 07일 14시 27분 09초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국가대표팀의 실전 경기력을 점검하기 위한 ‘한화생명 초청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을 오는 9월 19일(토)과 20일(일) 양일간 영화의전당(부산 해운대구)에서 개최한다고 7일(월)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아시안게임 본 대회를 앞둔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팀이 국제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선수단의 팀워크와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안게임과 동일한 경기 패치를 적용하며, 출국 전 치르는 마지막 공개 무대인 만큼 장시간 다전제 운영과 경기 중 전략 수정, 선수 간 호흡 등 실제 대회에서 요구되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평가전은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인 한화생명의 초청으로 개최된다. 한화생명은 선수단의 아시안게임 도전을 지원하는 한편, 경기력 향상과 팬들이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실전 무대 조성에 힘을 보탠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에서 1일차에는 미국, 2일차에는 베트남 국가대표팀과 차례로 맞붙는다. 양일 경기는 모두 5전 3선승제(Bo5)로 진행된다. 베트남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며, 미국 역시 국제무대 경험을 갖춘 선수들로 중심으로 대표팀을 구성해 대한민국을 상대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초청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은 9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양일간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약 2,400석 규모의 객석을 활용해 보다 많은 팬들이 현장에서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야외 광장에서는 공식 파트너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세부 경기 일정과 티켓 예매 일정·가격, 현장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협회 및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현장 관람과 함께 온라인에서도 평가전을 만나볼 수 있다. 디즈니+는 이번 평가전을 독점 생중계하며, 2026 LoL KeSPA CUP과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에 이어 아시안게임을 향한 국가대표팀의 주요 여정과 실전 경기의 생생한 현장을 디즈니+를 통해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협회 김영만 회장은 “이번 평가전은 아시안게임 본 대회를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이 실제 국제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실전 기회”라며 “파트너시티 부산에서 국가대표팀을 직접 응원해 주시는 팬들과 함께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은 한화생명, 구글플레이, 디즈니+, 부산광역시, 포스코, 시디즈, 로지텍G, 골스튜디오, 제주삼다수, 레비온, 골든듀, 웨어웨어, 신영버스라인 등 공식 파트너의 지원을 받는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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