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2, '승룡서버' 흥행…신규 이용자 9배 급증

2026년 09월 02일 14시 03분 52초

㈜위메이드(대표 박관호)의 자회사 전기아이피에서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가 지난 8월 19일(수) 오픈한 기간 한정 성장 서버 ‘승룡서버’에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몰리고 있다. 신규 이용자 수는 서버 오픈 후 10일 만에 7월 한 달 총유입 대비 약 9배를 기록했으며,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약 27% 증가했다.

 

특히 승룡서버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PvP 콘텐츠인 ‘사북 공성전’이 이용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문파 간의 치열한 공성 및 수성이 오가는 경쟁을 통해 과거 미르의 전설2에서 경험했던 고유의 클래식 MMORPG 감성과 재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반응이다.

 

승룡서버만의 공성전 승리 보상도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하는 요소다. 공성 승리 문파원에게는 ‘절기선택상자(성물)’, ‘주작의외공상자’, ‘빙룡의외공상자’와 경험치 획득량 및 아이템 드랍률 25% 상승, 행운 +1, 파/마/도 증가 버프가 적용된다.

 

쉬운 레벨업과 맞춤형 성장 지원도 인기 요인이다. 레벨업 필요 경험치를 최대 90% 낮췄으며, 경험치 획득량과 아이템 드랍률 25% 상승 버프가 상시 적용된다. 캐릭터 생성 시 모든 무공을 배운 상태로 시작하며, 직업별 ‘파천 장비 6종’을 무상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공성전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에 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게임 접속이나 보스 처치 등 일일 미션을 수행해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승룡 포인트 미션’ 등 다채로운 시즌 콘텐츠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쾌속 성장을 거친 이용자들은 서버 오픈 5주 차부터 60레벨 이상 등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캐릭터와 주요 아이템을 본 서버로 그대로 이전할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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