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역대 최고 분기실적의 NHN, 신작 역량은 일본 시장 중심

NHN 플레이아트, 9월 도쿄게임쇼에
2026년 08월 11일 10시 55분 46초

NHN은 11일 오전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게임 부문을 중점적으로 정리했다.

 

NHN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7,579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3%, 전분기대비 12.9% 증가했다. 이중에서 게임 매출은 1,396억 원이며 전년동기대비 21.5%, 전분기대비 9.3% 증가했다. 이외 NHN 페이코, NHN KCP 등 결제 매출이 3,940억 원, NHN 클라우드 등 기술 매출이 1,598억 원, NHN링크와 경영효율화 등의 기타 매출이 88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핵심사업인 게임, 결제, 기술 사업이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NHN 클라우드의 AI GPU 사업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하며 2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GPU 비즈니스는 국내보다 해외를 타깃으로 준비되고 있다.

 

게임 매출 1,396억 원 중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491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5%, 전분기대비 2.3% 증가했으며 모바일 게임은 905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6.3%, 전분기대비 13.5% 증가했다. 2분기에도 웹보드 게임과 일본 모바일 게임 모두 견조한 성과를 거뒀다.

 


게임 매출

 

한게임 로얄홀덤 기반의 국내 최대 규모 오프라인 토너먼트 HPT가 지난 7월 4차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고, 한게임의 이용자 저변과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2분기 전체 웹보드 게임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5% 성장했다.

 

일본 모바일 게임의 경우 콤파스가 체인소맨과의 콜라보를 진행하며 전분기대비 105%, 전년동기대비 28% 성장한 매출을 기록했다. NHN은 향후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신작 개발 역량을 모아나갈 계획이다. 이런 전략을 기반으로 NHN 게임사업 부문과 일본 플레이아트가 협업하고 있는 신작 '환상세계의 푸치포용'이 올 겨울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NHN 플레이아트는 오는 9월 도쿄게임쇼에 참가, 환상세계의 푸치포용을 포함한 플레이아트 일본 라이브게임과 신작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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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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