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ACG Studio, ‘BIC Festival 2026’ 프라임 부스 참가

2026년 07월 28일 15시 59분 29초

MyACG Studio는 자사가 개발한 ‘신데리아(Cinderia)’와 ‘Yao-Guai Hunter’를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BIC Festival 2026’에 출품하고, 프라임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6년 설립된 MyACG Studio는 ‘동방프로젝트’ 동인 게임 제작 서클에서 출발해 자체 오리지널 IP를 개발하는 독립 게임 스튜디오로 성장했다. 프로그래머와 아티스트, 게임 디자이너로 구성된 개발팀은 독창적인 게임성과 차별화된 비주얼, 완성도 높은 액션 경험을 바탕으로 오리지널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MyACG Studio는 ‘Yaoguai Hunter(항요산기)’와 ‘신데리아’ 등 두 개의 자체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독창적인 세계관과 전투 시스템을 선보여 온 두 작품의 최신 버전을 ‘BIC Festival 2026’ 프라임 부스에서 시연하고,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과 피드백을 수렴할 계획이다.

 

‘신데리아’는 마녀가 세상을 불태운 뒤 모든 문명이 잿더미가 된 다크 판타지 동화풍 세계를 배경으로, 흑마법의 부식을 견뎌낸 생존자가 세계 멸망의 진실을 추적하는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현재 스팀 얼리 액세스를 통해 서비스 중이며 MyACG Studio는 출시 이후 커뮤니티 피드백을 반영해 플레이어블 캐릭터 4종의 리워크와 고급 도전 시스템, 도전과제 시스템, 신규 랜덤 보스 등 주요 콘텐츠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왔다.

 

'신데리아'는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며 빠른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개월 동안 플레이 가능한 4명의 캐릭터를 모두 전면 리워크했으며, 100개 이상의 능력을 추가 및 개편했다. 또한 신규 맵 24종과 신규 보스 2종, 고급 도전 모드(Advanced Challenge Mode)를 순차적으로 도입하는 등 게임 전반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MyACG Studio는 이러한 개발 과정을 통해 이용자와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얼리 액세스 개발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꾸준한 콘텐츠 확장과 시스템 개선을 이어온 MyACG Studio는, 최근 적용된 'Isdra V0.6.10'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어블 캐릭터 Isdra의 전투 방식과 핵심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의 방어 후 반격 중심 전투에서 벗어나 돌진과 방어, 반격을 빠르게 연결하는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기존 Frost 자원은 새로운 Guard 시스템으로 재구성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신규 능력과 모듈을 추가해 완벽 방어와 돌진, 빙결 군중 제어, 투척 무기, 처형 중심 등 여러 전투 빌드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메모리 사용량 최적화와 장시간 플레이 시 발생할 수 있는 성능 저하 개선, 챕터2 신규 맵 10종 추가, 전설 아이템 드롭과 보스 전투 밸런스 조정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첫 번째 대규모 개편으로, 신규 이용자의 적응을 돕고 전투와 빌드의 재미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Isdra를 돌진과 방어, 반격을 빠르게 연결하는 공격적인 전투 스타일로 전면 개편했으며, 기존 Frost 자원을 Guard 시스템으로 변경하고 다양한 신규 능력과 모듈을 추가했다.

 

‘Yao Guai Hunter(항요산기)’는 요괴가 들끓는 무협 세계를 배경으로 한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요괴 사냥꾼이 되어 다양한 요괴 및 적들과 전투를 벌이고, 여정 중 새로운 전투 카드를 수집해 자신만의 덱을 구성하게 된다. 전투 카드뿐 아니라 내공을 익히고 여러 성장 요소를 조합하면서 매번 달라지는 강호의 사건과 모험을 헤쳐 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전투에서는 카드 조합과 내공, 연계 효과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매 플레이마다 달라지는 상황에 맞춰 덱을 발전시키는 로그라이크의 반복성과 무협 세계관을 결합했으며, 개성 있는 캐릭터와 다양한 성장 방식으로 깊이 있는 덱빌딩 경험을 제공한다. ‘Yao Guai Hunter(항요산기)’는 2025년 4월 정식 출시됐으며, 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MyACG Studio 관계자는 “BIC Festival 2026에서 한국 이용자들에게 ‘신데리아’와 ‘Yao Guai Hunter(항요산기)’를 직접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IC Festival 2026’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MyACG Studio는 행사 기간 프라임 부스를 운영하며 ‘신데리아’와 ‘Yaoguai Hunter(항요산기)’의 최신 버전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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