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6 시즌4, '탑 건'과 함께 '해상전'이 온다

커스텀 로비 등의 기능도 예고
2026년 07월 18일 00시 08분 07초

지난 16일, 일렉트로닉 아츠와 배틀필드 스튜디오는 오는 21일 정식으로 시작될 '배틀필드6 시즌4'를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이벤트를 진행해 신규 시즌의 정보를 소개했다.

 

배틀필드6의 시즌4에서는 해상 전면전이 귀환한다. 그와 동시에 배틀필드6 사상 최대 규모의 맵 '츠루 리프(Tsuru Reef)'를 비롯한 새로운 전장, 탑승장비, 게임플레이 시스템 등이 추가된다. 이를 통해 배틀필드6의 전장은 육해공 전반으로 전투가 확장된다.

 

 

 

배틀필드6과 REDSEC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규 컨텐츠는 다음과 같다.

 

■ 페이즈1, 츠루 리프에서 시작되는 해상전

 

오는 21일 시작될 시즌4 페이즈1에서는 태평양의 아름다운 열대 정글 군도 츠루 리프가 등장한다. 다양한 섬, 고급 리조트, 오래된 전쟁벙커 잔해가 존재한다. 헬기, 전투기, 기갑, 기타 차량 외에도 두 척의 신규 보트를 활용해 해안에서의 전투 및 상륙, 주요 거점을 장악하기 위한 보병전이 혼합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RHIB'는 초고속 해상 운송 수단으로, 해안 상륙이나 적의 측면을 노리기에 적합한 보트다. 또, 'RCB-90'은 대상이 공중, 바다, 육지 어디에 있든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보트다. 보트를 활용해 해안선을 장악하고 적의 보병이나 차량을 돌파하는 것을 지원할 수 있다.

 


RHIB

 


RCB-90

 

페이즈1에서 첫 선을 보이는 'EF88'은 중거리와 원거리 교전 모두에 적합한 불펍형 돌격소총이다. 다음으로 'BROD 3'은 공격적이면서도 다재다능한 카빈 소총이며, 최고의 기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접이식 개머리판을 장착, 근중거리 전투에 돌입하는 분대에 강력한 도움이 된다.

 


BROD 3

 

'VSSM'은 발사소음은 적으면서도 높은 피해량을 보여주는 지정저격소총이다. 소음기와 아음속 탄약으로 무장한 VSSM은 치명적 위력은 유지하면서 조용히 작전을 수행하고자 하는 플레이어를 위해 고안됐다. 완전 자동 사격 기능 또한 갖추고 있어 신속 은밀하게 상황을 마무리지을 수 있다.

 


VSSM

 

■ 페이즈2, 웨이크 섬과 탑 건

 

8월 18일부터는 페이즈2가 시작된다.

 

배틀필드에서 굉장히 자주 등장하는 유명한 장소 중 하나인 '웨이크 섬'이 배틀필드6에 맞춰 재해석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오랜 역사 속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은 정체성은 유지하고 배틀필드6의 규모와 시스템, 현대적 배경에 맞춰 업데이트하고 있다. 웨이크 섬은 두 척의 항공모함을 배경으로 전투가 펼쳐진다.

 

항공모함 공격 모드에서는 서로의 항공모함을 파괴하면 승리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무기로 역대 최장 사거리를 자랑하는 저격소총 '데저트 테크 HTI'도 추가된다.

 

 

 

추가로 페이즈2에서는 '탑 건'이 필드에 등장한다. 탑 건에서 등장한 새로운 차량, 캐릭터, 모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새로운 건틀릿 미션 '파이터 스윕'에서 플레이어는 2인승 제트기의 조종석에 앉아 하늘을 누비며 최고의 자리를 두고 경쟁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플레이어는 탑 건에서 영감을 받은 꾸미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2026년 로드맵에서 공개했던대로, 시즌4에는 '커스텀 로비'가 추가되어 플레이어가 원하는 방식으로 규칙을 만들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관전 모드'도 추가해 커뮤니티 토너먼트나 컨텐츠 제작도 더욱 수월해질 예정이다.

 

 

 

한편, 시즌4 최종 컨텐츠는 9월에 추가된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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