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오브 엑자일 2, 신규 확장팩 ‘고대의 귀환’ 호평 속 인기 상승세

2026년 06월 02일 14시 31분 02초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를 진행 중인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신규 확장팩 ‘고대의 귀환’ 업데이트 직후 PC방 순위 15위까지 급등하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PC방 게임 전문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6월 1일 기준) 온라인 게임 순위 15위를 기록, ‘고대의 귀환’ 업데이트 직전 52위보다 37계단 상승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체류(사용)시간도 평균 160분을 차지하며 20위권 내 게임 중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업데이트 직후 스팀 동시 접속자 수가 최고 42만 명을 기록한 가운데,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주요 요인으로 ▲리그 콘텐츠 ▲엔드게임 개편 ▲직업간 밸런스 패치 ▲신규 전직 클래스 추가 등이 꼽히고 있다.

 

신규 리그 콘텐츠 ‘알두르의 룬’은 직관적인 시스템과 아이템 획득 경로 확장으로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알두르의 룬’을 통해 룬을 조합하고 아이템, 화폐 등을 보상받을 수 있어 게임 초반 구간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또한 다채로운 직업 조합과 전투 전략의 재미도 한층 강화했다. 독특한 전투 방식을 구사하는 신규 전직 ‘스피릿 워커(Spirit Walker)’와 ‘마셜 아티스트(Martial Artist)’ 추가를 통해 플레이의 다양성을 더하고, 클래스 간 밸런스 조절을 통해 여러 직업이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확장팩에서는 대대적인 엔드게임 개편이 큰 호응을 받았다. 액트 스토리를 완료한 후 진입할 수 있는 엔드게임(아틀라스)이 기존의 반복 전투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스토리 기반 구조로 재설계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특정한 목표를 가지고 플레이할 수 있게 됐으며, 엔드게임 플레이 시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하는 아틀라스 패시브 트리도 전면 개편되어 다양한 메커니즘을 결합한 전략적인 플레이와 보상 획득이 가능해졌다.

 

이와 더불어 ‘도전과제 시스템’을 새롭게 추가해 미션 달성 시 꾸미기 아이템을 무료로 지급하는 등 게임 플레이의 목표와 성취감을 강화했다.

 


 

카카오게임즈 이정배 사업실장은 "이번 확장팩은 여러 이용자분들이 기다려온 대규모 엔드 콘텐츠가 핵심으로, 추가된 신규 전직 클래스뿐 아니라 클래스간 밸런스 개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며,

 

"실제로 많은 이용자들이 마샬 아티스트와 스피릿 워커로 플레이하며 다양한 경험과 호평을 보여주고 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도 접근이 용이한 '인게임 빌드 플래너" 도입과 편의성 개선도 실시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정식 출시까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알립니다

창간 24주년 퀴즈 이벤트 당첨자

창간 24주년 축전 이벤트 당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