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한국 포함 글로벌 CBT 시작

2026년 03월 03일 15시 29분 13초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비전(Gravity Game Vision, GGV)이 3일부터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중문명 RO仙境傳說:愛如初見Classic, 영문명 Ragnarok Origin Classic)’의 CBT를 시작했다.

 

이번 CBT는 3월 16일까지 한국,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9개 지역에서 사전 모집한 총 5,000명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으며 모바일은 안드로이드 유저만 테스트에 참여 가능하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은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정통성을 온전히 계승하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과금 요소를 최소화, 모험의 본질에 집중한 MMORPG 신작이다.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위해 코스튬과 탈것에 스탯을 배제했으며 육성 재료는 사냥과 던전 플레이로만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반복 및 장시간 소요되는 콘텐츠를 줄여 가볍게 즐길 수 있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은 ‘유저 공동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CBT 전 소규모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받은 유저 피드백을 CBT 버전에 적극 반영해 게임을 전반적으로 최적화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PV 영상도 최초 공개했다. 영상은 세계 여러 지역의 모험가들이 초심자 학원의 부교장 카프라가 보낸 초청장을 받고 프론테라에 모이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들은 각양각색의 화려한 코스튬으로 갈아입은 후 모험을 떠나게 되며 밧줄 타기, 단체 안무를 비롯한 협동 콘텐츠로 흥미를 유발한다. 모험 중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셀카 촬영 기능, 결혼 시스템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담아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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