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인기 순위… 'LoL-FC온라인'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좋은 성적 올려

10월 1주 온라인게임 Top 10
2023년 10월 06일 01시 00분 10초

10월 1주 온라인게임 순위(게임트릭스 기준)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과 'FC온라인' 등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서 좋은 성적을 올린 게임들이 주목됐다.

 


 

■ 대한민국 팀 LoL 금메달,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금메달 행진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이하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은 팀전으로, 총 16개국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결선에 참가했다. 조별리그(단판)부터 진행된 대회는 8강에서 결승전까지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3판 2선승제로 진행됐다.

 

한국 대표팀은 29일 차이니스 타이베이 대표팀과 결승전에서 대결했다. 한국 대표팀은 결승전까지 세트 스코어 2 대 0으로 승리함으로써 단 한 번의 세트 패배 없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e스포츠 종목 첫 번째 메달, 곽준혁 항저우 아시안게임 FC 온라인 동메달 획득

 

협회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이하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FC 온라인 국가대표 곽준혁이 e스포츠 종목 첫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FC 온라인 종목은 개인전으로, 총 20개 국가에서 35인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32강부터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결승전까지 모두 3판 2선승제로 진행됐다. 우리나라는 곽준혁, 박기영 선수와 신보석 감독이 메달 사냥에 도전했다.

 

곽준혁은 24일 펼쳐진 32강부터 4연승으로 승승장구하며 승자조 결승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25일 열린 승자조 결승전에서 태국 티뎃 송사이사쿨에게 세트 스코어 2 대 1로 역전패하여 패자조 결승으로 내려갔다.

 

곽준혁은 27일 태국의 파타나삭 와라난과 패자조 결승전에서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초반부터 득점을 허용한 곽준혁은 동점골을 통해 따라가는 등 치열한 승부를 보여줬지만, 결국 세트 코어 2 대 1로 패배했다. ​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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