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홍 위원장, “게임은 단순 놀이 아닌, 우리나라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산업”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모니터링단 발대식
2019년 04월 09일 10시 50분 12초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모니터링단 발대식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우재단빌딩에서 진행했다.

 

게임위는 지난 3월 14일, 게임물을 이용한 위법행위 단속의 통합창구 역할과 자체등급분류제도의 확대에 대응하고자 내부에 모니터링센터를 신설했다. 이 센터는 자체등급분류의 사후관리 영역을 기존 모바일 플랫폼에서 PC 및 콘솔 플랫폼까지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게임 산업의 피해가 가중되는 불법프로그램 및 불법광고, 대리게임 등 위법행위에 대한 모니터링도 상시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게임물 모니터링단은 장애인과 경력단절여성으로 구성, 4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활동하며, 이들은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모니터링 및 등급적성성 보고서 제출, 자체등급분류 불법게임물 제보, 기획조사, 월례회의 참석 등의 업무를 한다.

 

 

이재홍 위원장

 

이날 발대식에는 게임위 이재홍 위원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고,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영상으로 축사를,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과 자유한국당 조경태 의원이 축전을 전했다. 또 모니터링단은 이 자리에서 서약서 서명을 통해 이 단체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이재홍 위원장은 “게임위는 유일하게 게임이 들어가는 국공립기관이고,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운영하는 모니터링단은 게임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게 될 것이다”며 “한 해에 50만 건 정도의 게임물 자체등급분류를 하고 있고, 그 등급을 하는 모니터링단 역할이 가장 중요하니 좋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게임은 놀이를 넘어 현재 하나의 문화와 예술로 진화했고, 4차산업혁명의 핵심 중 하나로 분류되고 있다. 또 게임은 지금은 성장하고 있으나 언젠가는 우리나라를 이끄는 먹거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모니터링단은 자녀를 가지신 분들이 많이 계신데 이들이 앞서 자녀들에게 게임이 단순 놀이가 아닌 새로운 기회라는 인식을 준다면 미래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게임물 자체등급분류 모니터링단 200여 명으로 인원이 확대됐고, 위탁사는 굿모니터링이 위탁받아 운영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55,800 [04.09-03:31]

모니터링단은 여성분들만 하시는건가요??...

무적초인 / 433,956 [04.10-12:38]

넵 경력단절여성 및 장애인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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