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독점 신작 '데이즈곤', 6년 개발한 만큼 완성도 높이는 데 주력

데이즈곤 미디어 인터뷰
2019년 03월 06일 17시 02분 49초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더북컴퍼니에서 PS4 신작 '데이즈곤'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벤드 스튜디오(SIE Bend Studio)가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데이즈곤은 전 세계적인 전염병 창궐 2년 후를 배경으로 하며, 플레이어는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현상금 사냥꾼 디컨 세인트존이 돼 다양한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이 목적이다.

 

벤드 스튜디오는 '사이폰필터' 시리즈와 PS비타용 '언차티드' 시리즈를 개발사이며, 개발사는 데이즈곤의 주요 배경이 되는 미국 오레건 주에 위치해있다.

 

이날 행사는 SIEK 안도 테츠야 대표와 벤드 스튜디오 야거 대런(Yager Darren) 시니어 프로듀서가 참석해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안도 테츠야 대표

 

 

야거 대런 프로듀서

 

안도 테츠야 대표는 "올해 벤드 스튜디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한국 시장을 위해 힘을 쓸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야거 대런 프로듀서는 게임에 대해 "데이즈곤은 전염병이 발생한 2년 후 세계에서 주인공 디컨이 드리프터 바이크를 타고 돌아다니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고, 주요 배경이 되는 오레곤 주는 몇 초 사이 맑았다가, 눈이 내리고 구름을 끼는 등 날씨가 변하는 점이 특징이다"고 운을 뗐다.

 

또한, "주요 이동 수단인 바이크는 연료 관리와 고장 났을 때 수리를 얼마나 잘하는가에 따라 게임 진행이 달라지고, 개발 기간이 6년이나 걸린 만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야거 대런 프로듀서는 "신규 IP 작품인 만큼 플레이어가 몰입할 수 있게 많은 부분을 신경 썼고, 플레이어 성향대로 생존할 수 있게 게임 콘텐츠를 구성했으니 직접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데이즈곤은 오는 4월 26일 출시될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40,180 [03.06-06:03]

게임이 많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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