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 STAR, 한국 e스포츠 위상을 알리겠다

LoC 2019 한국 AWE STAR
2019년 01월 25일 09시 35분 57초

전세계 최고의 아시아 아마추어 e스포츠 게이머들을 위한 축제인 ‘리전 오브 챔피언스 2019(이하 LoC 2019)'가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올해로 세 번째로 진행되는 LoC 2019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종목으로 홍콩/마카오, 인도네시아,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11개국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 대항 이벤트 매치이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지역 예선전을 통과해 한국 대표팀으로 본선에 참가하게 된 'AWE STAR'를 만나보았다.

 


 

참가하게 된 소감은?

김영민 코치: 대표팀이라는 것에 책임감이 느껴지고, 여기까지 올라온 것에 기쁘다. 이벤트 매치이지만, 참여할 수 있는 아마추어 대회가 있어서 좋다.

 

연습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나?

김영민 코치: 매주 3~4일을 팀원이 함께 연습했다. 그렇게 기본적인 팀워크를 맞추고 남는 시간에는 개인 연습으로 다져진 기량이나 감각이 떨어지지 않는데 집중했다. 코치로서 상대 전략을 분석하기 위해 다양한 경기 영상을 분석했으며 입국 직후 경기장에 찾아가 현장 분위기를 파악했다

 

인터넷 환경이 한국과 많이 다른데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김영민 코치: 경기에 임하는 모든 팀들에게 레노버에서 연습용 장비를 지원했다. 하지만 국내와는 다르게 평균 핑이 100ms를 정도여서 국내처럼 연습을 하는 것이 힘든 상황이고, 태국을 처음 경험해보는 선수들이 이질적인 태국 음식이 몸에 맞지 않아 배탈이 나기도 했다. 현재는 나름대로의 연습법을 찾아 연습을 하고 있으며 건강과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강력한 경쟁후보를 꼽는다면?

김영민 코치: 태국팀인 메가이스포츠팀과 말레이시아팀을 꼽고 있다. 특히 말레이시아팀은 작년 우승팀이고 프로 못지 않은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메가이스포츠팀을 집중적으로 분석 중이고, 한국 대표로 경기에 임하는 만큼 변수가 생기지 않도록 모든 부분에서 준비를 할 생각이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동력이 있다면?

진전용 선수: 가족들과 친구들의 응원과 격려가 가장 큰 힘이 됐다.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해 우승을 목표로 노력할 것이지만 우승하지 못하더라도 이번 경기에서의 경험이 좋은 성장의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항상 프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레노버와 같이 큰 규모로 진행되는 e스포츠 대회가 늘어나 아마추어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한국팬들에게 한마디 전한다면?

김영민 코치: 기대에 걸맞는 경기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

 

 

김성태 / mediatec@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26,970 [01.25-10:01]

저도 우승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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