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더스 코리아 우승 러너웨이, 이 기세로 ‘오버워치 월드컵’ 우승 노린다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3 결승
2019년 01월 19일 17시 50분 20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19일, 자사의 팀 기반 액션 게임 오버워치의 e스포츠 대회 ‘오더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이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3 결승을 부산에 위치한 MBC 드림홀에서 진행했다.

 

총상금 2억 원으로 열린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는 7판 4선승제로 진행됐고, 정규시즌부터 플레이오프까지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전승을 거두며 명문 게임단의 명예를 지킨 ‘러너웨이’와 지난 시즌1부터 현재까지 정규 시즌 포식자로 조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강팀 ‘엘리먼트 미스틱’이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쳤다.

 

진행된 결승은 러너웨이가 4:1 스코어로 우승을 했다. 러너웨이는 시즌2에 이어 시즌3까지 우승을 했고, 특히 시즌3의 경우 전승 우승했다.

 

러너웨이의 우승 소감을 들어봤다.

 

 

좌측부터 김재동(코치), 유성준(QoQ), 이동재(Schwi), 꽃빈(구단주 이현아)

 

 

좌측부터 이재곤(LeeJaeGon), 강남진(GangNamJin), 정희수(Heesu), 김태성(Mag)

 

- 우승소감.

 

유성준 : 다들 결승에서 질 것이라고 평가했는데, 우승을해서 챔피언이 됐다. 앞으로 이 분위기를 이어가 다른 대회도 이기도록 하겠다.

 

-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느낌 점은?

 

이현아 : 박수 쳤을 때 떠나지 굳이 러너웨이 2기를 이끌어야 하느냐는 말을 들을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생각은 선수들을 낮춰 생각한 것이라 미안하고, 이 선수들과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

 

- 1세트에서 패배했는데, 다음 세트부터는 연승을 했다.

 

정희수 : 둠피스트만 잘 막으면 된다고 생각했고, 2세트부터는 잘 대처해야 우승을 한 것 같다.

 

- 경기에서 페이스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나?

 

김태성 : 노래를 부르면서 긴장을 풀었다.

 

 

 

- 컨텐더스 코리아 다음 목표는 있나?

 

이현아 : 이번 대회 우승보다 더한 목표는 없다고 생각하고, 다음 대회도 이 페이스를 유지하겠다.


김태성 : 컨텐더스 코리아뿐만 아니라 오버워치 월드컵도 우승하고 싶다.

 

- 오늘의 MVP는 누구라 생각하나?

 

전원 : 김태성 선수라 생각한다.

 

김태성 : 앞으로도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다.

 

- 3:3 메타는 어떻게 생각하나?

 

강남진 : 선수들 간에 상승을 파악하며 대전을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

 

- 끝으로 한마디.

 

이현아 : 현장과 방송을 통해 시청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 드리고,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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