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3, ‘러너웨이’ 전승으로 우승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3 결승
2019년 01월 19일 17시 15분 51초

국내 ‘오버워치’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 결승이 부산에서 개최했다.

 

19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자사의 팀 기반 액션 게임 오버워치의 e스포츠 대회 ‘오더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이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3 결승을 부산에 위치한 MBC 드림홀에서 진행했다.

 

총상금 2억 원으로 열린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는 7판 4선승제로 진행됐고, 정규시즌부터 플레이오프까지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전승을 거두며 명문 게임단의 명예를 지킨 ‘러너웨이’와 지난 시즌1부터 현재까지 정규 시즌 포식자로 조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강팀 ‘엘리먼트 미스틱’이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쳤다.

 

 

 

1세트는 쟁탈 전장 ‘부산’에서 치러졌다.

 

1라운드는 미스틱 Sp9rk1e의 둠피스트가 러너웨이 진형을 세트 내내 뒤흔들며 손쉽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2라운드는 러너웨이가 둠피스트 견제를 초반에 성공해 거점 선 점령, 이후 양 진영의 한 타 때마다QOQ의 디바 자폭 대박이 무려 두 번이나 터지며 미스틱의 진영 붕괴를 성공시켜 러너웨이가 승리, 동 스코어를 기록했다.

 

3라운드는 다시 미스틱의 둠피스트의 활약이 벌어졌고 러너웨이는 견제에 또다시 실패, 1세트는 미스틱의 승리로 끝을 맺었다.

 

2세트는 화물 운송 전장 눔바니에서 진행됐다.

 

미스틱은 2경기 시작부터 탱커 교체라는 도발적인 승부수를 띄웠다.

 

1라운드는 러너웨이의 공격,미스틱의 수비로 치러졌다. 러너웨이는 파라와 메르시를 기용해 빠르게 1거점을 점령했지만 이후 미스틱의 수비벽에 밀려 많은 시간을 소비했고 끝내 러너웨이 MAG와 Heesu의 중력자탄과 대지 분쇄 연계로 1분대를 남기고 위태롭게 마지막 거점까지 먹는데 성공했다.

 

2라운드는 미스틱의 Doha와 Sp9rk1e의 솜브라, 겐지가 크게 활약하며 러너웨이 진영을 크게 교란 및 섬멸했고 이 기세를 계속 이어가며 무려 4분을 넘게 넘기고 마지막 거점까지 점령에 성공했다.

 

3라운드는 러너웨이의 3:3 포커싱이 제대로 먹혀 1거점을 빠르게 먹었고, 2거점도 MAG의 돌진과 GangNamJin의 부조화 포커싱 연계로 손쉽게2거점을 따냈다. 하지만 그 직후 미스틱 Takoyaki의 대지 분쇄가 제대로 적중하며 진영이 전멸, 이로 인해 3거점 점령은 무산됐다.

 

4라운드는 무려 4분의 시간을 지닌 미스틱의 공격을 Heesu와 LeeJaeGon의 파라와 메르시, MAG의 윈스턴으로 막아내며 어려운 경기 끝에 역전승을 거머쥐며 세트 스코어 1대 1를 만들었다.

 

3세트는 점령 전장 호라이즌 달기지에서 치러졌다.

 

1라운드는 미스틱의 공격으로 진행됐다. 미스틱은 Sp9rk1e와 Doha, Takoyaki의 솜브라 겐지, 윈스턴의 돌진조합으로 순식간에 1거점을 점령했지만 2거점은 러너웨이 탱커진 3명의 강력한 수비, GangNamJin의 부조화 포커싱에 막히며 기세가 꺾여 끝내 2거점은 점령하지 못한 채 1라운드를 마감했다.

 

2라운드에서 미스틱은 Sp9rk1e의 바스티온과 Takoyaki가 오리사, 바스티온 조합이란 변칙적인 수를 내세워 수비를 했지만 3:3 조합의 러너웨이는 이 둘을 포커싱 연계로 빠르게 녹여내며 무려 7분이나 남기고 1거점을 점령했다. 이후 파죽지세로 2거점에 들어간 러너웨이는 매그의 대지분쇄, QOQ의 자폭이 제대로 꽂히며 라운드를 승리, 세트 스코어 2:1로 앞서며 역전을 이뤄냈다.

 

4세트는 화물 운송 전장 도라도였다.

 

1라운드는 공격을 맡은 미스틱은 Sp9rk1e와 Doha, Takoyaki의 솜브라 겐지, 윈스턴의 돌진조합을 다시 꺼내 러너웨이의 수비 진영을 무력화, 빠른 스피드로 1거점을 점령했다. 하지만 또다시 러너웨이 탱커 Heesu와 MAG의 철벽 수비와 GangNamJin의 부조화 포커싱에 번번히 가로막히며 2거점 점령에 실패했다.

 

2라운드는 양 팀 모두 동일한 3:3 조합으로 치러졌다. 미스틱은 Sp9rk1e 의 자리야 중력자탄과HanBin 디바의 자폭 연계로 러너웨이를 한 차례 전원 처치를 하는 등 굳건한 수비를 보여줬지만 다시 진영을 재정비한 러너웨이와 한 타 싸움에 패배하며 끝내 1거점을 내줬다.

 

미스틱은 또 한 번 Takoyaki의 대지 분쇄로 러너웨이의 진격을 저지했지만 결국 MAG의 대지분쇄를 막지 못했고 GangNamJin의 포커싱, LeeJaeGon과 Schwi의 루시우, 브리기테 케어에 녹으며 수비에 실패, 세트 스코어 3:1로 러너웨이가 2점차로 격차를 벌리며 승리했다.

 

5세트는 쟁탈 전쟁 리장 타워에서 치러졌다.

 

미스틱은 Takoyaki를 빼고 탱커로 AlphA를 재투입해 팀의 변화를 꾀했다.

 

1라운드 시작부터 러너웨이는GangNamJin과 MAG의 젠야타, 윈스턴 포커싱을 성공시키며 순식간에 거점을 점령했고 LeeJaeGon의 루시우, MAG의 윈스턴 슈퍼플레이가 계속 이어졌다. 미스틱의 진영은 라운드 내내 합을 이루지 못했고 결국 점령 게이지 100:0으로 미스틱은 거점 한번 밟지도 못한 채 일방적인 러너웨이의 승리로 끝났다.

 

2라운드도 3:3 조합의 러너웨이의 포커싱이 미스틱을 제압하며 선 점령을 해냈다. 미스틱은Sp9rk1e의 둠피스트를 다시 내세워 승기를 잡고자 했지만 QOQ의 3인 자폭과 러너웨이 힐러진의 힐 케어에 버티지 못했고 러너웨이는 세트 스코어 4:1로 역전승을 이뤄내며 2시즌 연속 결승전 승리를 거며 쥐었다.

 

◆세트스코어

1세트 부산 2:1 미스틱 승

2세트 눔바니 5:4 러너웨이 승

3세트 호라이즌달기지 2:1 러너웨이 승

4세트 도라도 2:1 러너웨이 승

5세트 리장타워 2:0 러너웨이 승

 

시즌2에 이어 시즌3 우승, 특히 시즌3는 전승을 한 러너웨이의 소감을 들어봤다.

 

꽃빈 구단주는 “전승 우승을 해내 정말 행복하고, 컨텐더스 코리아 2연속 우승을 해내 정말 감격스럽다”며 “저를 믿고 팀과 선수를 맡겨주신 선수들의 부모님과 러너웨이 팬들에게 감사인사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LeeJaeGon 선수는 “언제나 나를 믿고 응원해주신 부모님과 언제나 열띤 성원을 보내주신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우승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날 결승은 약 700여 석이 전부 채워져 팬들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우승을 한 러너웨이

김자운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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