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다이너스티, 오버워치 퍼시픽 챌린지 무승부

광저우 차지와의 친선 경기
2018년 12월 29일 21시 38분 21초

Gen.G e스포츠(이하 젠지)의 오버워치 리그 프로 팀 서울 다이너스티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오버워치 퍼시픽 챌린지'를 개최, 중국 오버워치 프로 팀 광저우 차지와의 친선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오버워치 퍼시픽 챌린지'는 서울 다이너스티가 오는 2019 시즌 출정을 앞두고 출국 전에 팬들과 만나는 행사로,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 다이너스티 선수들을 만나기 위해 많은 오버워치 및 팀의 팬들이 방문했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광저우 차지의 주장 '차라' 선수는 “한국 선수들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어 기분이 좋다. 이번이 공식적인 첫 경기인데 이벤트 매치를 이기고 기분 좋게 돌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다이너스티의 주장 '류제홍' 선수는 “최근 팀을 새롭게 개편했는데 다들 호흡이 잘 맞아서 다행이다. 새로워진 팀을 통해 지난 경기의 부진을 씻겠다”라고 말했다.

 


 

총 4세트로 진행된 이벤트 매치에서는 광저우 차지와 서울 다이너스티가 각각 2승을 거두며 무승부로 종료됐다. 양 팀 모두 치열한 대결을 펼쳤지만 이벤트 매치에서는 서울 다이너스티의 팀 플레이가 아직은 미숙하다는 의견들이 나왔다.

 

광저우 차지의 '차라' 선수는 이벤트 매치가 종료된 뒤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이벤트 매치를 통해 우리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으며, 서울 다이너스티의 '류제홍' 선수는 “아직 팀이 만들어진 지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아쉽다”라며 “리그에서는 좀 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버워치 퍼시픽 챌린지' 현장에서는 이벤트 경기 이외에도 가수 '에픽하이'의 축하 공연과 서울 다이너스티와 팬들의 오픈 Q&A가 진행되어 즐길거리를 더했다.​ 

 

 

김성태 / mediatec@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44,480 [12.30-03:40]

이번엔 무승부지만 담엔 승리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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