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혼 IP 살아있네'...귀혼키우기, 사전예약 100만 명 돌파

2026년 11월 06일 11시 57분 08초

엠게임의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가 사전예약 신청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귀혼키우기’는 지난 8월 11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이후 9일 만에 50만 명, 9월 초 80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이날 100만 명 고지에 올랐다. 이번 사전예약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주요 앱 마켓에서 정식 출시 전까지 계속된다.

엠게임은 사전예약 기간 다양한 소통 창구와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기대감을 높여왔다. 지난 8월 26일에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원작 ‘귀혼’의 고유한 세계관과 서사를 담아낸 메인 스토리 영상을 공개했으며, 8월 말부터 한 달간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인 ‘귀혼 코스프레 챌린지’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귀혼 코스프레 챌린지’는 원작 IP 기반 캐릭터를 표현한 사진이나 영상을 개인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문 코스프레뿐만 아니라 일상 소품을 활용한 ‘방구석 코스프레’ 등 진입장벽을 낮춘 참여 방식을 도입하고, 실시간 ‘좋아요’ 순위 전용 랭킹 페이지를 운영해 커뮤니티 열기를 끌어올렸다.

‘귀혼키우기’는 지난 2005년 출시 이후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엠게임의 대표 온라인게임 ‘귀혼’ IP를 방치형 RPG 장르로 재해석한 모바일게임이다. 원작 특유의 직업, 무공, 지역, 몬스터 등의 핵심 요소를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기존의 필드 탐험 방식을 스테이지 기반의 쾌적한 방치형 시스템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믿었던 제자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전설의 무인 ‘태화노군’이 기억과 무공을 되찾아가는 서사가 게임의 몰입감을 더한다.

엠게임은 이번 사전예약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풍성한 추가 보상을 준비했다. 기존 참여 보상인 금전, 동료 소환권, 장비 강화석 외에도 홍수정과 던전 입장권 묶음이 추가로 증정되며, 모든 보상은 정식 출시 후 게임 내 우편함을 통해 지급된다.

‘귀혼키우기’ 총괄을 맡은 이재창 이사는 “사전예약 1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원작 ‘귀혼’을 기억해 주신 오랜 팬분들과 새롭게 관심을 보내주신 이용자분들이 함께 만들어 주신 결과”라며, “남은 기간 콘텐츠와 서비스 안정성을 최종 점검해 기다려 주신 기대치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귀혼키우기’는 오는 11월 중 정식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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