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차일드, 방치형 RPG로 컴백...컴투스,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 공개

2026년 10월 27일 14시 44분 34초

컴투스는 ‘데스티니 차일드’ IP 10주년을 맞아 신작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의 정식 타이틀을 최초 공개하고 티저 사이트를 열어 IP의 귀환을 예고했다.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은 시프트업의 대표작인 원작 IP를 기반으로, 컴투스의 자회사 티키타카스튜디오(대표 유희상)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를 맡는 신작이다. 원작은 모바일 게임 최초로 모든 콘텐츠에 라이브 2D(Live 2D) 연출을 도입하고 500종 이상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한 바 있다. 이번 신작은 원작의 시나리오와 세계관을 정식 계승한다.

작품은 캐릭터별 이야기를 수집 및 육성 과정에 유기적으로 녹여낸 방치형 RPG로 개발되고 있다. 원작의 시나리오와 사이드 스토리를 담는 동시에 새로운 이야기도 함께 선보이며, IP 특유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 방식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정식 타이틀명인 ‘어셈블(Assemble)’에는 원작에서 플레이어를 지칭해 온 ‘마왕후보생’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는 의미가 담겼다. ‘데스티니 차일드’의 귀환을 기다려온 팬들과 다시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 써 내려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공개된 티저 사이트에서는 첫 티저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공식 X(구 트위터) 채널도 함께 오픈됐다. 영상에서는 원작에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성물인 ‘소생화’가 피어나는 모습을 통해 IP의 화려한 부활을 암시하며 팬들의 추억과 기대감을 자극한다. 공식 X 채널에서는 개발 비하인드를 담은 네컷만화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출시에 앞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은 오는 2027년 상반기 iOS와 AOS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향후 공식 X 채널과 티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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