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승리의 최고 수훈 선수는 ‘피넛’

T1, 3대0으로 MSI 진출

T1이 한화생명e스포츠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MSI 2번 시드를 확정지었다. 당초 예상으로는 한화생명e스포츠의 승리가 유력하다고 생각됐지만 현실은 T1이었다. [101]

국내 게임업계 60%가 위치한 성남시에서

'인터넷게임=중독 대상'...성남시 공모전 논란

성남시가 AI를 활용한 중독예방콘텐츠 제작 공모전을 진행하면서 알코올, 약물, 도박과 함께 인터넷게임을 4대 중독 대상으로 선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게임, IT 업계가 밀집되어 있는 판교의 지자체인 성...

케이티 롤스터, T1마저 꺾을 수 있을까

젠지 1시드로 MSI 진출 확정

결국 젠지가 승리했다. 어제 열린 1시드 결정전에서 젠지는 1,2세트를 패배한 상황에서 3~5세트를 승리하며 결국 역스윕에 성공했다.

김병관 의원, '게임업계 큰 형님들 나설때 됐다' ON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이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등재와 관련해 "게임업계 '형님'들이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성태 / 2019-06-03

토탈워:삼국, 국내 출시 1주일만에 '워해머' 누적판매 3배 돌파 PC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의 PC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토탈워:삼국'이 흥행 가도에 올라섰다.

김성태 / 2019-06-03

서머너즈워, 5주년 맞이해 대규모 업데이트 및 유저 간담회로 이목... MO

차원홀과 함께 새로운 차원으로 모험을 떠나는 시나리오가 오픈됐고, 최초 업데이트 시 깊은 밀림 속 야수들이 사는 ‘차원 카르잔’과 신비한 요정들이 사는 ‘차원 엘루니아’ 두 개가 우선 열릴 계획이다. 또 ...

이동수 / 2019-06-01

원점으로 돌아온 ‘사무라이 쇼다운’, 콤보보단 한방 싸움 중심으... CO

사무라이 쇼다운은 1993년 첫 작품이 출시된 역사 깊은 대전격투게임이며, 이번 작은 11년 만에 출시하는 리부트 작품이다. 특히 언리얼 엔진4를 사용해 고퀄리티 그래픽과 AI(인공지능)이 플레이어 행동패턴을 ...

이동수 / 2019-05-31

GPM, 서울 VR/AR 엑스포서 신규 VR어트랙션 첫 공개… 가수 김종서... PC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몬스터VR’ 테마파크 운영 기업 GPM이 ‘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이하 엑스포)’에서 신규 VR어트랙션 4종을 공개했다.

이동수 / 2019-05-30

서울 VR/AR 엑스포 2019, 5G로 각광받은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대공개 PC

30일, '서울 VR/AR 엑스포 2019(이하 엑스포)'이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엑스포는 지난 4월 빅3 통신사들이 5G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은 VR/AR 플랫폼 및 콘텐츠를 소개하...

이동수 / 2019-05-30

넥슨, 청불 RPG ‘시노앨리스’ 서비스 일정 공개 MO

넥슨의 다크판타지 RPG '시노앨리스'가 오는 7월 국내 모바일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올 예정이다.

김성태 / 2019-05-30

게임질병코드, 정치권 반응도 각양각색 ON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등재와 관련해 이를 적극 도입하겠다는 보건복지부와 강력하게 반대를 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저마다의 입장이 엇...

김은태 / 2019-05-30

정치권, 게임산업과 거리두기 시작? ON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을 결정한 이후 정치권에서 게임산업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김성태 / 2019-05-29

공대위, 국민 지지와 인정 얻도록 노력 다짐 ON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에 맞서 문화계가 손을 잡았다.

김성태 / 2019-05-29

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 명운 걸린 '에어', 이번 CBT에서 확실한 방... ON

에어는 기계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관을 가진 MMORPG이며, 특히 하늘을 무대로 한 공중전과 진영 간 대규모 전투(RvR), 직관적이면서도 짜임새 있는 스토리 등이 특징이다.

이동수 / 2019-05-29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 향후 영향과 대책은 ON

국내 게임업계와 학계, 기관 등이 모여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김성태 / 2019-05-28

국내외 게임업계, WHO 결정에 재고 촉구 ON

지난 주말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이용장애를 질병코드로 등재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는 소식이 나오자 국내 게임업체들은 물론 전세계 게임산업협단체들이 WHO의 결정에 반대입장을 표하고 있다.

김은태 / 2019-05-27

질병코드 사태, 소니·에픽·유니티 등 반대 목소리 ON

게임이용장애의 질병 코드 등재에 소니, 에픽게임즈, 유니티 등 CEO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게임 시장 영업이익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3N은 어떠한 입장을 표명하고 ...

김성태 / 2019-05-24

24일, 국내 게임산업 운명이 결정된다 ON

24일인 내일, 국내 게임산업의 운명이 결정 될 지도 모른다.

김은태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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