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게임 성과 자신 있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쇼케이스
2024년 02월 15일 10시 54분 20초

넷마블은 15일, 자사의 MMORPG 신작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하 아스달 연대기)’을 공개하는 쇼케이스를 서울 구로에 위치한 넷마블 사옥에서 진행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세력 안에 정치, 사회, 경제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적용했으며, 역할 전투를 통해 MMORPG의 본질적인 재미를 추구했다. 또 론칭은 4월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게임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질의응답은 넷마블 권영식 대표와 박영재 사업그룹장, 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 서우원 대표, 장현진 개발 총괄 PD가 참석해 관련 설명을 했다.



- 기존 MMORPG와 다른 점은?

장현진 : 기존 게임과 달리 권력은 왕과 최대 권력자의 다툼이었지만, 우리 게임은 2개 세력이 우두머리나 필드전 같은 경쟁이 이뤄질 때 뭉칠 수 있는 요소가 있다. 그렇기에 총세력장이 누군가에 따라 협력을 할지 경쟁을 할지 정할 수 있다.

- ‘레이븐2’와 2달 간격으로 출시하는 이유는?

박영제 : 게임의 다양성을 전략으로 추진해 왔고, 실제 콘텐츠도 다르기 때문에 두 게임 간 카니발니즘 현상은 발생하지 않을 것 같다.

- 성과 목표 및 과금모델은?

박영재 : 성과는 잘 나올 수 있다고 자신하고, 과금모델은 정령과 탈것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유저 타깃층은?

장현진 : 전쟁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한 축이 될 것이고, 파티던전이나 여러 가지 생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유저층으로 나뉠 것이다. 결과적으로는 두 유저층이 게임 내에서 순환되는 구조로 게임이 구성됐다.
 
- 아스달 연대기의 글로벌 인지도가 낮은 것 같다.

박영재 : 아스달 연대기 IP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게임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IP이고, 실제 론칭 때 게임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끌 것으로 예상한다.

- 최근 MMORPG가 오픈월드를 표방하지만, 실제 지역들이 연결되지 않은 것 같다.

장현진 : 우리 게임은 완벽한 오픈월드로 열어놓기 보단, 콘텐츠를 하나씩 열어가며 지역을 확장하는 구조로 이뤄졌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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