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기대작 ‘용과 같이8-페르소나3 리로드’ 사전 체험회로 눈길

세가 신작 체험회
2023년 12월 27일 16시 17분 59초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자사의 신작 ‘용과 같이8’과 ‘페르소나3 리로드’ 론칭을 앞두고 서울 강남에 위치한 삼익아트홀에서 사전 체험회를 20일 진행했다.

 

■ JGTA 느낌 물씬, 용과 같이8

 

이번 체험회에서 즐겼던 용과 같이8은 지난 도쿄게임쇼2023(TGS2023) 빌드와 동일하다. 또 이번 작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턴제 전투로 이뤄졌고, 체험 빌드는 무대가 하와이로 바뀌어 동네서 노는 느낌이 강했던 전작과 달리 한층 넓어진 도시를 체험하는 느낌이 강하다.

 

또한, 무대가 바뀐 덕분에 전반적인 분위기가 화사해졌고, 넓어진 맵 만큼 할 거리도 대폭 늘었다. 본편은 어떻게 진행될지 아직 모르겠으나, 일본과 하와이 등을 넘나들며 이야기가 진행된다면 JGTA라 불러도 아깝지 않을 정도의 구성일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전투 자체는 전작과 진행 방식 차이가 크게 없으나, 키류의 경우 특정 기술을 사용하면 과거 작품처럼 액션 전투가 가능하기 때문에 턴제 전투의 지루함을 덜어낸다. 또 현실과 판타지를 절묘하게 결합한 연출 역시 플레이어의 눈을 즐겁게 하는 데 한몫 한다.

 


 


 

 

 

 

 


 

■ 명작 게임 버전업해 돌아오다, 페르소나3 리로드

 

‘여신전생’ 외전으로 시작했으나, 본가보다 더 유명한 ‘페르소나’ 시리즈. 그 페르소나 시리즈의 전성기를 연 ‘페르소나3’가 페르소나3 리로드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됐다.

 

리로드는 2006년 출시한 원작과 기본 틀은 크게 다르지 않으나, 새롭게 만들어진 2D/3D 캐릭터 그래픽, UI, 현세대기의 경우 빠른 로딩 등이 강점이다. 또 체험회 빌드(PS5)는 영문판이지만, 한국어 버전은 한국어 자막을 지원하고, 이전 확장판의 콘텐츠도 상당수 다르기 때문에 볼륨 역시 풍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체험회 빌드는 이전 TGS2023 때처럼 타르타로스를 탐색하는 뉴 문과 보스 배틀에 도전하는 풀 문 2개 모드만 즐길 수 있었고, 원작 자체가 워낙 미려하게 게임이 디자인됐기 때문에 지금 플레이해도 낡음을 느낄 수 없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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