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 비긴즈' 및 '뮈렌' 출시일정 공개

그라비티 지스타 신작 합동 인터뷰
2023년 11월 17일 08시 29분 09초

16일 오후, 지스타에서는 그라비티의 신작 게임과 관련된 합동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라그나로크 비진즈의 최현진 개발총괄PD 및 , 그리고 뮈렌 이희수 사업팀장이 참가해 궁금증을 풀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좌측부터 정진화 사업PM, 최현진 개발총괄PD, 이희수 사업팀장 

 

최현진 피디는 '라그나로크 비긴즈는 기존 라그나로크 이야기의 과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게임은 멀티플랫폼, 노타게팅 전투, 그리고 횡스크롤 액션이라는 점과 다중접속 온라인게임이라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게임의 특징으로는 쉬운 수동 조작과 5명의 소규모 파티 플레이, 가벼운 MMORPG라는 부분을 꼽았다.  이와 함께 라그나로크 게임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카드 아이템은 비긴즈에서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게임 내에서 모든 카드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코스튬 아이템의 경우는 플레이 및 과금으로 얻을 수 있지만 과금으로 구매한 코스튬도 거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저의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장비는 모두 게임 내에서 획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컨텐츠 구성은 성장 콘텐츠와 도전 콘텐츠로 구분되며, 성장 컨텐츠의 기본인 필드 컨텐츠를 통해 스토리 라인을 체험할 수 있다. 

 


 

도전 컨텐츠는 5대 5 팀 대전이 진행되는 발할라 쟁탈전과 보스 및 필드 보스전으로 구성되며, 수익 콘텐츠는 패스와 패키지 형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12월 7일 런칭을 알리며 잘 부탁드린다는 말로 소개를 마쳤다. 

 

이후에는 라그나로크 비긴즈와 관롄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 이전 작품에서는 파티던젼이 일종의 숙제 느낌이었다.

최현진 : 파티던전은 고급 파밍을 위한 컨텐츠로 설계됐다. 일일 플레이 회수가 어느 정도 있어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다. 

 

- 크로스 플랫폼의 조작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최현진 : 북미 서비스 유저 반응을 보면 모바일 조작이 어렵지 않다. 그보다는 숙련도 부분이 더 차이 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이번 지스타에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피드백 할 예정인가. 

최현진 : 게임의 완성도가 유저들에게 어떻게 어필이 되고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 의도한 플레이에 유저들이 얼마나 따라가고 있는지도 체크하고 있다. 

 

이어 이희수 사업팀장이 '뮈렌 - 천년의 여정' 을 간단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뮈렌은 방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유저들에게 좋은 경험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소개한 그는 특히나 최근 많이 등장하고 있는 수집형 RPG라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다섯 명의 주인공 캐릭터는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한명씩 합류가 가능하며, 이와 함께 일종의 소환수 개념인 '성흔' 시스템을 언급하기도 했다. 주인공 캐릭터들은 3명의 성흔을 사용할 수 있고, 전투에 3명의 캐릭터를 넣을 수 있는 만큼 상당히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또한 보스전은 다소 난이도가 있으며 각 보스별로 공략법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이후에는 뮈렌에 관한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 주인공을 여성으로 한 이유는? 다른 수집형 턴제 RPG와 차별화된 부분이 있다면?

이희수 : 남성 캐릭터를 완전히 배제한 것은 아니다. 다른 게임들과 비교해 스토리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 

 

 

 

- 개별 스토리나 콘텐츠를 어떻게 풀었나.

이희수 : 유저와 대화를 하는 듯한 형태로 스토리가 진행될 것이다. 오의 및 연계스킬이 캐릭터와의 관계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 신생 개발사와 연을 맺게 된 이유는?

이희수 :  신생 개발사이기는 하지만 다른 곳에서 잔뼈가 굵은 분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회사다. 

 

- 한국적인 캐릭터나 한국 풍 요소등이 나올 가능성도 있나.

이희수 : 한국적인 요소를 넣을 것을 충분히 고려중이며 수정이 필요하면 할 예정이다. 다만 런칭 시에 적용을 할 지, 아니면 업데이트로 진행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서비스 일정은

이희수 : 내년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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