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 토종 거대 로봇 ‘로보트 태권브이’, P2E 콘텐츠로 나온다

내년 1분기 출시 예정
2022년 12월 06일 09시 30분 02초

지난 46년 동안 국내에서 사랑받아온 한국 토종 거대 로봇 ‘로보트 태권브이’가 P2E 콘텐츠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신규 블록체인 콘텐츠 개발사 라이트닝빈즈는 지난해 로보트 태권브이와 IP(지식재산권) 계약을 맺고 모바일 용 P2E 콘텐츠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IP의 P2E 개발과 관련해 “로보트 태권브이이기 때문에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라이트닝빈즈 관계자는 “태권도는 올림픽 종목이죠. 그래서 전 세계에서 모르는 이가 없는 한국의 고유 무술이다. 그리고 이러한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태권브이는 1976년도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로봇 애니메이션으로, 한국형 P2E 콘텐츠를 만들 때 최적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라이트닝빈즈는 엔씨소프트, 넥슨, 소프트맥스 등에서 게임을 개발해온 20년 차 개발자들 5명이 의기투합하여 설립한 회사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P2E 콘텐츠를 개발하는 전문 개발사로, 로보트 태권브이 IP 콘텐츠 외에도 '러키 스프린터' 등 경마 콘텐츠를 병행해 개발 중이다.

 

로보트 태권브이로 제작 중인 P2E 콘텐츠는 ‘로보트 태권브이 스페이스워’로, 우주를 지배하는 악당들을 로보트 태권브이가 물리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종의 블록체인 노드 개념을 도입하여, 2만여 스테이지를 지나 우주의 적들을 물리치는 동안 보너스로 TKGold 토큰을 약 3년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 TKGold 토큰은 현재 협업을 검토 중인 메인넷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활용성을 갖추게 될 예정이며, 이후 라이트닝빈즈의 차기작 러키 스프린터 등에서도 활용되게 된다.

 

라이트닝빈즈 최치호 개발자는 “연내에 로보트 태권브이 스페이스워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1분기 중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게 된다. 단, 국내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은 접목시키지 않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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