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게임대상, 던파 모바일 유력...최우수상 3파전

치열해진 최우수상
2022년 11월 09일 20시 09분 02초


 

올 한해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2022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주인공으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대상으로 유력한 가운데, 최우수상 자리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는 11월 16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 전자신문, 스포츠조선이 후원하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창작상, 인기게임상 등 총 13개 부문, 16개 분야를 시상한다.

 

올해 본상 후보에는 대항해시대 오리진, 던전앤파이터 듀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머지 쿵야 아일랜드, 미르 M, 블루 아카이브, 서머너즈 워 : 크로니클,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언디셈버, 인더섬 with BTS, 컴투스 프로야구 V22, HIT 2 총 12개 게임이 후보로 올랐다.

 

이 중 대상과 최우수상이 가려지게 되는데, 올해 대상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수상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3월 출시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은 원작의 재미를 모바일 플랫폼에서 구현한 게임으로, 출시 이후 양대마켓 매출 1위를 석권하는 것은 물론 현재까지도 TOP 10 안에 안착하면서 장기 흥행에도 성공했다. 

 

특히 이용자들의 의견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서비스 개선 및 운영, 단기적인 매출 상승을 위한 고효율 패키지 판매를 지양하고, 게임 플레이 패스 및 성장 버프 등 편의성 위주의 상품 판매를 진행해오며 지속적인 게임 플레이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의 블록버스터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우수상의 유력 후보로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대항해시대 오리진', '미르M'으로 압축되고 있다.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은 컴투스의 대표 IP(지식재산권)이자 글로벌 1억 5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히트작 ‘서머너즈워’ 기반의 MMORPG로, 시리즈 최초로 소환사와 몬스터를 조합해 색다른 전략을 펼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론칭 전날 사전다운로드를 통해 유저들의 큰 주목을 받으며 애플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고, 론칭 후에도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호평이 연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대형 게임사의 양산형 수집 MMORPG와 달리 시리즈 특유의 수집형 요소와 MMORPG 요소를 절묘하게 결합해 차별화를 꾀한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대항해시대 시리즈 30주년 기념 타이틀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시리즈 역사상 가장 인기가 많았던 대항해시대2와 대항해시대 외전을 바탕으로 최신의 그래픽과 고증을 거친 심도 깊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명 시리즈의 신작이니 만큼 정식 출시 직후 양대 마켓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했으며,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이용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특히 시리즈 고유의 재미를 고스란히 전하기 위해 직접 플레이 비율을 높인 점과 유저 친화적인 BM으로 이용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6월 23일 출시 된 위메이드의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는 위메이드 미르 IP의 두 번째 정식 계승작으로, 8방향 그리드 전투와 쿼터뷰를 통해 전략과 전술의 중요도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독특한 성장 시스템 ‘만다라’, 경제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기 위한 ‘비곡 점령전’과 ‘수라대전’, ‘공성전’ 등 주축을 이루는 핵심 콘텐츠로 미르만의 차별화된 MMORPG를 선보이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에 올랐으며, 매출 순위 역시 4위까지 오르며 흥행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더한 글로벌 버전 역시 흥행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인기상에는 고양이와 스프, 달토끼 키우기, 대항해시대 오리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머지 쿵야 아일랜드, 뮤오리진3, 블루 아카이브, 서머너즈 워 : 크로니클,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언디셈버, 오버워치 2, 인더섬 with BTS, 컴투스프로야구V22, HIT 2 총 14개 게임이 후보로 올랐다.

 

본상과 인기상 후보작들은 일반인을 대상으로는 11월 7일 오후 5시까지, 기자단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는 11월 11일 오후 1시까지 온라인 투표를 거치게 된다. 온라인 투표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 대국민 투표 20%, 전문가 투표 20% 비중으로 반영되며, 인기게임상에는 대국민 투표 80%, 전문가 투표 20% 비중으로 반영된다. 이러한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15일 본상 2차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수상작이 결정된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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