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PC 및 콘솔로 지스타 4년만의 귀환

넥슨 지스타 2022 프리뷰
2022년 11월 08일 14시 24분 23초


 

 

4년 만에 지스타에 출전하는 넥슨이 쟁쟁한 신작을 공개하며 올해 지스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넥슨은 8일, 오늘 판교 사옥에서 '넥슨 지스타 2022 프리뷰'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넥슨의 지스타 슬로건과 출품작 등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넥슨은 이번 지스타 BTC관에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지스타에서 넥슨의 메인 슬로건은 '귀환'으로 결정됐다. 2019년부터 신작 게임 개발 전략을 ‘선택과 집중’으로 바꾸고 초심으로 돌아가 재미에 집중하여 개발해온 게임들을 이용자들에게 선보인다는 넥슨의 의지를 담고 있다.

 


 

부스 역시 체험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로 구성한 시연존은 압도적인 크기의 중앙 LED를 중심으로 데칼코마니 형태로 제작됐으며 2단까지 확장하여 560여 대의 시연기기를 설치해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신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넥슨 지스타 역사상 최초로 콘솔 플랫폼 시연을 최초로 진행한다.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를 PS5와 PC로 선보이고,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는 닌텐도 스위치로 제공한다.

 

원작 고유의 생활 콘텐츠를 현대화해 제공하면서도 전투, 모험에 더욱 공을 들인 ‘마비노기 모바일’도 만나볼 수 있다. 내년 1월 12일 글로벌 프리시즌 오픈을 예고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PC와 모바일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다.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신작 5종도 공개된다.

 

콘솔에서 새롭게 태어난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신작 ‘프로젝트 AK(Arad Chronicle : Kazan)’의 첫 트레일러 영상을 지스타 현장에서 공개한다. '프로젝트 AK'는 원작 세계관에서 약 800년 전을 배경으로 하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던전앤파이터'의 세계관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원작의 14년 전 배경에서 펼쳐지는 차세대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의 자유도 높은 8방향 전투 등 실제 플레이를 담은 영상을 선보인다.

 

19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환세취호전’의 후속작 캐주얼 MMORPG ‘환세취호전 온라인’의 주요 특징도 영상을 통해 최초 공개한다. ‘아타호’, ‘린샹’, ‘스마슈’ 등 원작의 캐릭터들과 그래픽, 유쾌한 감성까지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넥슨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MMORTS ‘갓썸: 클래시 오브 갓’의 트레일러 영상으로 실제 플레이 장면을 공개하고, 에이스톰에서 개발하는 액션 MORPG ‘나이트 워커’의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헌 대표는 “게이머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게임사가 되고자 그간 치열하게 준비해온 폭넓은 장르, 플랫폼의 작품들을 지스타에서 선보이게 돼 기쁘다”라며 “오랜만에 게임 축제 현장으로 복귀하는 만큼 현장을 찾은 관람객 분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넥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신작 ‘프로젝트 DX’의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MMORPG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 DX’는 ‘듀랑고’ IP 기반의 신작으로 원작의 공룡, 서바이벌, 크래프팅 요소와 함께 독특한 게임성을 탑재해 개발하고 있다.​ 

 


이정헌 대표

김성태 / mediatec@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병사 / 752,027 [11.08-05:18]

헐... 달력 받으러 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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