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E 게임 시장 선두 달린다, BSS컴퍼니

[인터뷰] BSS컴퍼니 안드레아 CMO, 진 PD
2022년 10월 23일 00시 15분 05초

국내에서는 아직 요원한 P2E 게임 시장에서 벌써 선두를 달리고 있는 국내 게임이 있다. 바로 '다이캐스트 골드'이다.

 

'다이캐스트: 혼돈의 법칙'은 전 세계 이용자들과 대전하는 실시간 주사위 카드 보드 게임으로, 지난 2020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가 올해들어 P2E 버전인 '다이캐스트 골드'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게임이다.

 

그렇기에 태국게임쇼 2022에 출전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 'P2E/NFT 존'을 별도로 구성했을 정도로 P2E 게임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동남아시아 시장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다이캐스트 골드'의 개발사, BSS컴퍼니의 안드레아 CMO와 진 PD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 회사 소개를 부탁드린다.

 

현재 다이캐스트를 서비스 중이고, 다이캐스트 골드라는 P2E 게임을 올해 태국, 베트남,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지역에 론칭 할 예정이다.

 

다이캐스트는 120만 다운로드, 92만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고 다이캐스트 골드의 경우 수량 제한이 있는 NFT를 기반으로 서비스 중이서 NFT 발행 갯수, 즉 5천 명이 즐기고 계신데 최근 무제한 NFT를 발행해서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특히 P2E 버전 론칭하면서 훈풍을 많이 받았다. 블록체인 게임 중에서는 국내에서 1등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 태국게임쇼에 출전하게 된 이유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도와주신 것도 있지만, 태국 시장을 P2E 게임 시장의 중심으로 보고 있다.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이용자들이 직업처럼 게임들을 많이 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지사를 설립할 계획도 있었다.


- 다른 블록체인 게임들과 차별화 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보통 기존 블록체인 게임들의 경우 이용자들이 돈을 버는 쪽에만 집중해서 수익성이 떨어지면 다 떠나는 부분이 많았다. 그런데 다이캐스트 골드는 이겨야 수익이 유지되니까 이기는 방법을 이용자들이 연구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인앱 결제를 많이 하신다. 여기에 게임 자체의 재미나 완성도가 이미 있었기 때문에 P2E 버전이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페이투윈이 없는 건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것은 아니다. 어쨌든 시간과 노력을 같이 투자해야 강해질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돈을 벌러 왔지만, 게임성에 만족하면서 게임에 더 오래 머무르시는 그런 구조가 되어 있다.




- 오리지널 버전과 P2E 버전 중 메인은 어느 쪽일까?

 

어디가 메인이라기보다 현재 통합 과정을 진행 중이다.

 

- 그럼 국내 서비스를 못하지 않나?

 

아니다. 사실 P2E 버전의 경우 블록체인 부분을 외부로 분리를 해놓은 상황이다. 즉 게임과 블록체인 부분은 별개인 셈이라서 게임을 통합하더라도 지갑 연동을 하기 전까지는 그냥 순수한 게임으로만 즐길 수 있는 형태이다.

 

현재까지 받은 법률 검토로는 거의 문제가 없다고 하시지만 만약에라도 문제가 생겨서 한국에서 서비스가 어렵다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 글로벌 서비스에 집중 할 계획이다.

 

- 태국게임쇼를 둘러본 소감은?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가 상당하고 화려하다. 메이저 게임사들도 많고 이벤트도 다양하더라. 무엇보다 관람객들의 연령대가 낮은 만큼 적극적이고 게임도 굉장히 좋아하시는 것 같았다.

 

깜짝 놀랐던게, 연령대가 낮은 분들도 관심을 많이 갖고 물어보시기도 하고 P2E에 대한 이해도도 높더라. 현재 한 거래소와 신규 가입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어린 분들 중에 이미 가입한 분들도 있고, 하지 않으신 분들도 가입에 전혀 거리낌이 없으셨다.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다고 느꼈다.​ 

 

 

김성태 / mediatec@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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