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AR글라스 '엔리얼 에어' 드디어 국내 출시

엔리얼 에어 출시 기념 간담회
2022년 09월 28일 16시 39분 51초

약 79g의 가볍고 세련된 데일리 AR글라스 '엔리얼 에어'가 국내 AR글라스 대중화에 나선다.

 

엔리얼은 28일 서울 역삼동 최인아책방에서 출시 기념 간담회를 열고, 엔리얼 에어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엔리얼은 지난 2019년 세계 최초로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AR글라스 ‘엔리얼 라이트’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엔리얼 에어는 간편한 착용만으로도 영상, 게임 등의 콘텐츠를 최대 201인치 초대형 3D 스크린과 고품질의 오디오로 즐길 수 있는 데일리 AR글라스이다. 약79g의 가벼운 무게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어 피트니스, 캠핑, 그리고 출퇴근길에서도 쓸 수 있는 야외 활용성이 높은 제품이다.

 

특히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3개의 코받침이 제공되고, 3단 레이크 조절 시스템으로 안경 렌즈를 기울여 시야각을 조정할 수 있다. 일반 썬글라스를 닮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iF Award 2022에서 제품 및 게이밍 하드웨어/VR/AR 글래스 디자인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엔리얼코리아 여정민 지사장

 

엔리얼코리아 여정민 지사장은 “평균 출퇴근 시간이 OECD 국가 중 가장 긴 나라인 한국에서 휴대용 영화관을 압축해 놓은 듯한 엔리얼 에어를 통해 긴 출퇴근길 및 운동하고 게임하고 영화를 시청하는 다양한 일상 활동 속에서 시공간에 관계없이 보다 큰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다 발전 된 디스플레이 기술과 함께 착용자의 눈 건강에도 신경을 썼다.

 

업계 최고의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 화면을 201인치의 크기로 눈앞에 펼쳐주며 46도의 시야각, 49 PPD를 제공한다. 사람의 망막으로 인식할 수 있는 해상도를 넘어 1677.3만가지의 색상을 구현하는 고밀도 디스플레이로 일반 VR 헤드셋보다 두 배 선명한 해상도를 자랑한다.

 

또 AR기술 기업 최초로 블루 라이트 차단, 플리커 프리, 아이 컴포트에 대한 TUV 라인란드 인증을 받으며 눈의 피로도를 낮추고 시력을 보호한다. 아이 컴포트는 TUV 라인란트 AR 기기 디스플레이 평가중 최고 수준의 인증으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AR 글라스'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더하여 맞춤형 교정 렌즈를 지원해 시력 교정이 필요한 경우 동봉된 렌즈프레임으로 개인 에게 최적화된 도수렌즈를 제작하여 편리하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엔리얼 에어는 전용 3D 인터페이스 앱 ‘네뷸라(Nebula)’를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네뷸라를 통해 콘텐츠를 가상 3D 공간에 투영하고, 단순한 스마트폰 화면 미러링 기능을 넘어 여러 개의 화면을 열어 현실 공간에 배치 및 상호작용할 수 있다.

 

엔리얼 에어의 출시 가격은 49만8천원이며, 연내 정식 판매 될 예정인 엔리얼 어댑터의 배터리를 통해 최대 3시간 동안 영상 시청, 30분 동안 최대 40% 충전이 가능하다.

 

발표 후 진행 된 질의응답시간에서 여 지사장은 "국내 실정에 맞추기 위해 여러 최적화 과정을 거치느라 출시가 늦어졌다"며 "앱과 콘텐츠, 네뷸라 시스템 등 여러 개선점이 반영됐고 충분한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많이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여러 개발자, B2B 고객들이 기기를 선택하고, 여러 앱과 유스케이스가 발굴되는 것에 있다"며 "앞서 해외 시장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바라보고 있는 목표에 집중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실적도 따라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태 / mediatec@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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