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게임대상 유력 후보작 수면 위로 떠 올라

넥슨 ‘히트2-던파 모바일’ 반응 좋아
2022년 09월 06일 23시 23분 04초

한 해의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두 달가량 앞두고 유력 후보작으로 점쳐지는 게임들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매년 한국 최대 게임쇼 ‘지스타’ 개막 전달 진행되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올해로 27회를 맞이했고, 예년처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 및 당해 주목받은 게임들이 후보작으로 올라 쟁쟁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예년보다 대상 유력 후보작이 연초부터 등장했다. 

 

매년 히트작을 배출해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휩쓸었던 넥슨은 지난 3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을 출시했다. 던파 모바일은 PC온라인 인기 게임 ‘던전앤파이터’를 모바일화한 점이 특징이고, 자동 플레이 중심으로 이뤄진 타 게임과 차별화를 꾀한 수동 조작, 몰입감 넘치는 콘텐츠 구성으로 유저들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이 결과 구글플레이 및 애플앱스토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단숨에 기록하는 성과를 보여줬다.

 

연초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를 자랑한 던파 모바일은 현재 가장 강력한 대상 유력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반기 넥슨은 두 번째 빅 타이틀 ‘히트2’로 확실한 대상을 거머쥐기 위한 눈도장을 찍었다. 히트2는 2016년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히트’의 정통 후속작이며,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을 세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MMORPG로 장르가 바뀐 점이 특징이다.

 

또한, 히트2는 프로모션을 받지 못한 BJ가 횡포를 부렸음에도 게임성만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이 결과 양대 마켓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보여줬다. 특히 히트2의 개발사 넥슨게임즈는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4번이나 수상한 박용현 대표가 수장으로 있고, 올해도 박용현 대표가 히트2로 대상을 받아 대상 5연패를 기록할 수 있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출시한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크로니클’과 라인게임즈의 ‘대항해시대 오리진’도 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두 게임 역시 게임 흥행에 영향력 없는 BJ 프로모션을 진행했지만, 게임성만으로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 구글플레이에서 높은 매출 순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은 글로벌 매출 3조 원에 달하는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의 정통 후속작이라 해외 출시가 기대되는 상황이고, 대항해시대 오리지는 모 커뮤니티에서 가장 핫한 게임으로 평가받는 동시에 매출 순위가 역주행 중이라 올해 게임대상 직전 성과가 기대되는 타이틀이다.

 


 

덧붙여 라인게임즈의 ‘언디셈버’도 눈에 띄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PC 핵앤슬래시 장르를 겨냥한 이 게임은 올해 1월 출시돼 유저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고, 몇 안 되는 국산 개발 핵앤슬래시 장르라 이번 게임대상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앞서 언급한 게임 외에도 국내 내로라하는 게임사에서 다수의 게임을 출시했으나, 대부분 BJ 프로모션에 집중에 ‘BJ’만 재밌게 한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류 게임들은 게임대상 시상식장이 아닌 매년 연말에 진행하는 모 인터넷 방송 플랫폼 시상식에서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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