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호수공원서 초대형 행사 여는 ‘포켓몬고’… 고양시 숙박비 폭등 방지하겠다

포켓몬고 온라인 인터뷰
2022년 09월 06일 10시 57분 20초

나이언틱은 자사의 위치기반 게임 ‘포켓몬고(Pokémon GO)’의 오프라인 행사 ‘사파리 존(Safari Zone) 고양’ 개최를 앞두고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며, 이벤트 현장에서는 특별 몬스터를 만날 수 있다. 티켓은 1만 6천 원이다(오전 9시부터 입장 가능한 사전 티켓 2만 4천 원).

 

아울러 인터뷰는 나이언틱 마이클 스트랜카 프로덕트 디렉터와 나가노 고 라이브 이벤트 매니저, 오하시 아유미 APAC 제품 마케팅 매니저, 고양시 이상열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관련 설명을 했다.

 


마이클 스트랜카 프로덕트 디렉터 

 


나가노 고 라이브 이벤트 매니저 

 


이상열 사무국장

 

-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한 이유는?

 

마이클 : 우리들의 사명은 3가지로 나뉘는데, 그것은 탐험, 운동, 사회적 연결이다. 라이브 이벤트는 이런 사명을 광범위하게 펼칠 수 있고, 트레이너들은 새로운 도시를 몇 시간 동안 탐험하면서 새로운 포켓몬을 만들 수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미국 등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왔고, 수백만에 달하는 트레이너들이 포켓몬고를 즐기는 광경을 목격해왔다. 이런 경험들은 우리의 사명을 그대로 나타내기도 한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로 인해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 못했지만 트레이너가 서로 간 재미를 꾸준히 느끼도록 갖가지 행보를 펼쳐왔고, 올해 여름 코로나 팬데믹 이전처럼 오프라인 이벤트 진행을 시작해 포켓몬고를 유니크하고 특별한 게임으로 만들겠다.

 

- 한국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 이유는?

 

마이클 : 그동안 여러 제약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지 않았지만, 지금이 적절할 때라 진행하게 됐다. 또 고양시는 공항도 인접했고 안전하기 때문에 사파리 존을 진행하는데 완벽한 곳이다.

 

이상열 : 유치한 지는 오래됐는데 드디어 포켓몬고 행사를 고양시에서 열게 됐다. 또 요즘 날씨가 시원해져서 포켓몬고를 즐기기 좋아졌다. 특히 일산 호수공원 역사상 이런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 것이 처음이고, 방문객들이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게 네트워크 등을 완벽히 준비하기 위해 노력, 인근 지하철부터 즐길 수 있게 준비했으니 직접 방문해 즐겨 주시기 바란다.

 

- 사파리 존에 처음 참여한 트레이너들은 어떻게 즐겨야 하나?

 

나가이 : 다양한 포켓몬이 있는 아름다운 공원부터 돌아보시기 바란다. 이벤트 박스가 있으니 그것도 체크해야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마이클 : 전 세계에서 트레이너가 참여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들은 한국에서 얻지 못하는 포켓몬을 가지고 있으니 이들과 교류를 통해 포켓몬을 교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 국내 한 지자체에서 진행한 대형 행사에서는 숙박비가 폭등한 상황이 있는데, 고양시는 이에 대해 대비했나?

 

이상열 : 고양시는 협의가 이뤄진 호텔 및 숙박시설과 지원에 관한 논의를 하는 중이고, 할인된 가격으로 숙박할 수 있게 별도 링크를 통해 해당 시설을 알릴 계획이다. 만약 폭리를 취한 숙박시설이 있으면 우리 쪽으로 연락 부탁드린다.

 

- 정부와 고양시 협조는 어느 정도였나?

 

나가이 : 고양시가 이벤트 장소를 지원해주는 등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았다. 또 어떤 계절에 진행하면 좋을지도 조언해줬고, 이벤트 기간 동안 묵을 수 있는 호텔도 도움받았다.

 

이상열 : 다국적 기업의 행사를 유치함에 있어 재정적인 지원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실질적인 도움은 이들이 얼마만큼 행사를 원활하게 지원해주는지가 중요해 전담 인력을 배치 후 행정적 지원 및 조율 등을 도왔다. 또 통신3사와 연락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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