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이주환 대표,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흥행 가능성 충분히 있다

컴투스 이주환 대표
2022년 07월 27일 09시 00분 00초

컴투스의 모바일 퍼 기대작 ‘서너머즈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드디어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크로니클은 글로벌 인기 게임 ‘서머너즈워’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MMORPG이며, 시리즈 최초로 소환사가 게임에 직접 등장해 세 마리 소환수들과 팀을 이뤄 전략 전투를 펼치는 점이 특징이다. 또 소환사와 350여 종 소환수의 조합에 따라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다.

 

컴투스 이주환 대표는 “한국 게임 시장은 전투력 베이스의 MMORPG가 주축이 됐는데, 우리는 소환사와 소환수의 조합을 통해 전략을 강조한 컨셉으로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며 “크로니클의 첫 출시는 한국이 먼저 될 것이고, 그 이유는 국내 론칭 후 글로벌에 출시해 흥행 성공한 서머너즈워의 흐름을 따르고 싶어서이다”고 운을 뗐다.

 

크로니클은 출시 흐름뿐만 아니라 서머너즈워와 같은 기조로 개발 중이다. 관련해 이 대표는 “서머너즈워 개발 당시를 떠올려보면 글로벌에서 성공한다는 목표보단 우리가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자는 모토 하에 만들게 됐다”며 “크로니클 역시 재미있게 게임을 만들다 보면 전 세계 유저들이 알아주지 않을까 싶다”고 언급했다.

 


 

서머너즈워 IP의 두번째 작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의 흥행 결과는 미묘한 편이다. 이에 그는 “백년전쟁은 성공과 실패가 공존하는 프로젝트라 평하고 싶다. 초반 성적은 좋지만 장기 흥행을 끌지 못했다”며 “서머너즈워와 백년전쟁을 서비스했던 노하우가 크로니클에 담겼으니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주환 대표는 게임제작본부장 당시 서머너즈워 글로벌 흥행의 일등 공신이다. 지금은 대표로서 크로니클을 가지고 글로벌을 공략할 것인데, 이 대표는 “본부장에서 대표로 직함이 바뀐 것 외에는 업무 수행 방식은 동일하다”며 “어마어마한 전략을 가지고 시장을 공략하기보단 전적으로 개발팀에 맡길 것이고, 과거처럼 유저로서 개발팀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완성도를 높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크로니클은 컴투스 내부는 물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작 흥행에 대해서는 “흥행은 매번 예측하기 힘들다. 하지만 크로니클은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차별화 포인트 및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흥행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크로니클의 경우 일부 국가에 C2X를 결합할 계획이지만, 현재 블록체인 시장이 불안정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한 전개에 대해 이 대표는 “크로니클과 블록체인의 결합은 그대로 갈 것이고, 글로벌 버전은 국내 론칭 후 3개월 이내에 할 계획이다”며 “백년전쟁은 C2X를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내놨고 서비스 노하우도 쌓았기 때문에 크로니클 블록체인 버전 서비스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단, 기본적으로 재미있는 게임이 되도록 할 것이다”고 얘기했다.

 

크로니클의 e스포츠화에 대해서는 “서머너즈워 e스포츠(SWC 등)를 매년 진행할 때마다 다양한 이슈들이 생긴다. 이런 이슈들을 대처하며 e스포츠 운영 노하우를 많이 쌓아 놨다”며 “크로니클은 서머너즈워처럼 사내 e스포츠로 시작해 분위기를 보고 규모를 확대시키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주환 대표는 “오랜 기간 준비했고, 이 정도 규모의 게임을 선보이는 것은 컴투스 창립 이래 최초가 아닐까 싶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크로니클은 오는 8월 16일 출시될 예정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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