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카카오게임즈-넷마블, 상반기 신작으로 맞붙

미르M-우마무스메-세븐나이츠 레볼루션
2022년 04월 29일 11시 57분 01초

예년보다 눈에 띄는 신작 출시가 대폭 줄어든 가운데, 국내 대표 게임사들의 신작이 선보여 상반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먼저, 위메이드는 자사의 메인 IP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복원한 미르 IP 신작 모바일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르M은 8방향 그리드, 쿼터뷰 방식 등 원작 게임의 핵심 요소를 반영했으며, 언리얼 엔진 등 고도화된 최신 게임 시스템을 적용한다.

 

미르M에는 원작에는 없던 새로운 성장 특화 시스템 또한 담길 예정이다. ‘만다라’를 통해 이용자들은 전투에 편중된 게임 플레이와 성장 구조에서 벗어나 차원이 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높은 수준의 성장 자유도를 즐길 수 있다.

 

미르M은 21일 본격 사전예약 시작을 통해 상반기 출시를 위한 채비를 마쳤으며,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캐릭터, 세계관 등 다양한 정보를 공개하며 미르M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카카오 사전예약, 네이버 사전예약,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카카오게임즈 역시 26일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 한국어판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우마무스메는 지난해 2월 일본 선출시한 게임으로, 실존하는 경주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을 육성하며, 레이스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플레이해 나가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 전개, 입체감 있는 캐릭터와 자유로운 육성 전략, 카툰 랜더링 방식의 그래픽 등이 특징으로, 일본 출시 후 1400만 다운로드 돌파 등 큰 흥행을 이룬 작품인 만큼 국내에서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으로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원작의 세계관을 확장시킨 작품으로, 영웅이 사라진 후 혼돈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사단의 이야기를 다뤘다.

 

지난해 12월 사전등록을 시작으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원작 특유의 화려한 연출과 그래픽에 다양한 무기 사용 및 영웅 변신 등 차별화된 게임성과 재미로 이용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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