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김형태 대표가 말하는 NFT… 그리고 진짜 게임은?

시프트업 지스타2021
2021년 11월 20일 03시 17분 43초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는 ‘지스타 2021’에서 최근 게임 업계의 화두인 ‘NFT(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와 그가 생각하는 ‘진짜 게임’에 대해서 언급했다.

 

지스타 BTC 부스에 참가한 시프트업은 여타 게임사들처럼 게임 시연에만 집중하지 않고, 1세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존재 자체가 브랜드인 김형태 대표가 부스에 상주해 유저들과 만났다.

 

시프트업의 기대작이자 부스에 시연대가 마련된 ‘니케: 승리의 여신’은 현장에 참가한 관람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켰고, 김형태 대표는 사인회까지 마련해 여느 게임사 대표보다 유저 소통에 집중한 모습을 보여줬다.

 

아울러 김형태 대표는 지난 7월, 위메이드와 협업해 자신의 일러스트 작품 2점을 NFT로 제작해 경매를 진행했고, 두 작품은 당시 277,279 위믹스(6,343만 원)에 낙찰된 바 있다.

 

또한, 요즘 업계에서는 김형태 대표가 NFT에 대해 어느 누구보다도 관심이 많다는 소문도 돌고 있고, 이로 인해 시프트업의 기존작이나 차기작에 NFT가 도입될 것이라는 시각이 있다. 이에 김 대표는 “NFT와 이를 활용한 게임에 대해 흥미를 가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NFT 게임이라도 핵심은 게임이 돼야 한다”며 “진짜 게임. 즉, 제대로 된 게임이 만들어지는 것이 우선이고 여기에 NFT는 부가적으로 붙여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날 현장에서 기자들이 ‘진짜 게임’이 무엇인지에 대해 묻자, 그는 “진짜 게임은 니케와 프로젝트 이브이다”고 자신 있게 말하며 시프트업이 준비 중인 신작 2종의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참고로 니케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번 시연 버전은 높은 완성도와 캐릭터성 등으로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었고, 프로젝트 이브의 경우 실기 플레이 영상 공개 후 ‘역대급 한국산 콘솔 게임’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질 정도로 호평 받고 있다.

 

한편, 니케는 2022년 출시 예정, 프로젝트 이브는 출시일이 미정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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