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차세대 엔진은 멀티 플랫폼 및 빠른 개발 위한 환경 조성에 초점 뒀다

펄어비스 지스타 2021
2021년 11월 19일 14시 58분 20초

펄어비스는 ‘지스타 2021’ 시간에 열리는 ‘지스타 글로벌 게임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엔진 개발 포스트모뎀’을 주제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19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펄어비스 고광현 리드 엔진 프로그래머가 맡았고, 이 발표에서 그는 펄어비스 차세대 게임 엔진에 사용되는 다양한 기술과 이 회사가 어떤 목표를 갖고 게임 엔진을 개발하고 있는지, 또 차세대 게임 엔진에 주력할 부분이 무엇인지 등을 언급했다.

 

펄어비스는 새로운 엔진은 개발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은 고품질의 게임을 더 빠르게 만들고, 더 자세히, 신규 프로젝트에 모두 대응, 멀티 플랫폼을 대응할 수 있는 점이었다. 

 


 

또 펄어비스의 새로운 엔진은 ‘광원’을 사전 처리 없이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게 클러스터드 섀이딩을 적용, 가볍게 사용할 수 있도록 ALU 최소화, 광원의 공간상에서 광분포를 기록한 파일 형식으로 직접 조명 가능, 매시브 섀도우를 지원해 풀(Pool) 형태로 텍스쳐 공간 제공, 포인트/쿼드(스팟))형 라이트 섀도우를 수백 개 이상 실시간 동시 표현이 가능한다(포인트형인 경우 사면체 형태로 구성).

 

더불어 엔진 내 간접 조명을 통해 복셀(Voxel) 기반 장면 표현을 할 수 있고, 디퓨즈 인디렉트 라이팅(Diffuse Indirect Lighting)으로 레이(Ray) 거리가 먼 경우 다소 거칠지만 가벼운 비용으로 넓은 영역 처리가 가능하다.

 

펄어비스의 새로운 엔진은 대기처리에도 강점을 보이는데, 먼저 통합 대기 표현을 통해 하늘/태양과 달/구름과 안개/빛 줄기 등 다양한 대기 현상을 한 번에 처리 가능하고, 공기/에어로졸/구름 밀도를 한 번의 레이마칭(Raymarching)에 모두 포함한다. 유체는 주변 개체와의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절차적 생성을 통해 전반적인 레벨 변경이 비교적 쉬운 편이고, 최대 수백만 오브젝트 실시간 위치 자동 생성 후 배치, 설정 변경 시 전혀 다른 환경 표현이 가능하다(실시간 반영). 또 탑승물은 하복 엔진 기반으로 차량, 마차, 선박, 모터바이크 등을 지원, 물리적 충격에 의한 부분 파괴, 옷감 시뮬레이션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

 

이외로도 다양한 날씨 변화, 비/눈/안개 등을 표현하는 기능, Ai 장애물 극복 기능, 캐릭터간 실시간 충돌회피, 이동경로 개선 등의 기능이 마련됐다.

 

펄어비스의 새로운 엔진은 계속해서 기술을 발전시킬 것이고, 계속되는 품질 개선, 최적화, 프로젝트별 요청 사항 대응, 플랫폼 확장 등을 이뤄낼 계획이다.

 

한편, 펄어비스가 새로운 엔진은 현재 개발 중인 ‘붉은사막’과 ‘도깨비’, ‘플랜 8’에 사용되고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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