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 ‘오딘’ 대상으로 김재영 대표 2관왕

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
2021년 11월 17일 18시 59분 51초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을 선정하는 행사에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각종 상을 휩쓸며 주인공이 됐다.

 

17일, 대한민국 대표 게임쇼 ‘지스타 2021’이 개막했고, 같은 날 ‘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함께 진행됐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한 행사로, 본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창작상)과 인기게임상, 인디게임상 등 13개 부문을 시상한다.

 

이번에 선정된 게임들은 심사위원 심사 이외에 일반인 및 전문가(게임업계 종사자 및 게임 기자)의 온라인 투표 결과(11월 1일~11월 8일) 결과를 반영해 최종 결정됐다.

 

먼저 굿게임상은 젬블로의 ‘라온 모바일’이 받았다. 스타트업기업상은 오딘의 개발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선정됐다. 게임비즈니스혁신상은 위메이드 신효정 사업부장, 인기게임상은 님블뉴런의 ‘이터널 리턴’, 인디게임상은 인디카바인터랙티브의 ‘모태솔로’가 수상했다.

 

기획/기술창작상의 기획/시나리오 분야는 엔픽셀의 ‘그랑사가’, 사운드 분야는 넷마블네오의 ‘제2의 나라’, 그래픽 분야는 오딘, 캐릭터 분야는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이 수상했다.

 

우수개발자상은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이한순 PD, 이스포츠발전상은 WDG, 사회공헌우수상은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가 선정됐다.

 

본상에서 우수상은 그랑사가, 스튜디오HG의 ‘메탈릭차일드’, 이터널리턴, 최우수상은 쿠키런: 킹덤이 수상했다. 영예의 대상은 오딘이 선정되며 올해 최고 게임이 됐다. 참고로 라이온하트스튜디오 김재영 대표는 2014년 ‘블레이드 for kakao’ 이후로 두 번째로 게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재영 대표는 “오딘이 대상이 받아 내부 개발팀과 퍼블리셔 카카오게임즈, 유저분들께 모두 감사드린다”며 “두 번째 대상을 받았지만 스타트업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것은 굉장히 힘들다고 생각한다. 내부 직원이 모두 하나가 돼 힘을 합쳤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고, 유저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게임,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도록 앞으로도 더 분발하겠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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