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지분 100% 인수한 OOTP, 메이저리그 ‘LA다저스’ 우승 예측

족집게 예측 OOTP
2021년 04월 08일 18시 33분 22초

지구촌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미국 메이저리그가 지난 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가운데, 정밀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일찌감치 이번 월드 시리즈의 우승팀을 예측한 야구 게임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야구계의 풋볼매니저로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이하 OOTP 베이스볼)'이 그 주인공으로, 이 게임은 시리즈 22년 동안 축적한 야구 매지니먼트 시뮬레이션 장르 노하우를 기반으로 최근 4년간 3번이나 월드 시리즈의 우승팀 예측에 성공한 바 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개막과 함께 다시 한번 놀라운 예측력을 선보일지에 대해 큰 주목을 받아온 OOTP베이스볼은 지난 2일 라이브 스트림을 통해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가 올해도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라고 밝혔다. 

 

실제 다저스는 많은 야구 전문가들로부터 현 빅리그에서 최고의 전력을 갖춘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우승 전력의 중심인 ‘저스틴 터너’와 재계약을 진행하며 타선의 안정감을 유지한데 이어, 투수로서 최고의 영예인 사이영상을 수상하며 FA 시장 최대어로 꼽힌 ‘트레버 바우어’까지 영입을 성공하는 등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제패 가능성을 가장 높게 점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다저스와 패권을 다툴 팀으로는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예상했으며, 각 지구별 우승팀들과 포스트 시즌 진출팀들을 세부적으로 예측하는 등 OOTP 베이스볼이 자랑하는 정교한 시뮬레이션 분석 결과도 함께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OOTP 베이스볼은 컴투스가 지난해 100% 지분을 인수한 독일의 게임사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OOTP)’가 개발한 PC 기반의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매년 시즌 개막에 발 맞춰 신작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컴투스의 지원 하에 한글화 버전도 예정돼 있던 만큼 출시 하루 만에 스팀(Steam) 플랫폼의 북미-한국 톱 셀러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는 23일 국내 야구게임 팬들이 고대하던 한글화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있는 OOTP 베이스볼은 

게임 내 모든 콘텐츠에 한국어로 완벽 대응함은 물론, KBO라이선스의 정식 도입을 통한 9개의 3D구장을 추가하는 등 한국 프로야구의 모든 것을 게임 속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시리즈 최초 정식 KBO 버전이 서비스되는 만큼 국내 야구 게임 시장 공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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