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 게임패드를 지원한 사연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 화상 인터뷰
2020년 11월 20일 14시 48분 57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이하 어둠땅)' 출시를 앞두고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는 11월 24일 선보이는 어둠땅은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사후 세계 어둠땅을 배경으로, 아제로스 영웅들은 어둠땅을 관장하는 성약의 단과 협력해 다가오는 위협을 처단해야 한다. 또 이번 확장팩을 통해 캐릭터 레벨이 축소돼 캐릭터 육성에 소요되는 시간이 대폭 감소했고, 육성 과정 역시 과거에 비해 직관적으로 개선되는 등 신규 유저도 게임에 접하기 쉬워졌다.

 

아울러 인터뷰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이언 해지코스타스 디렉터가 참석해 관련 설명을 했다.

 

 

2018 블리즈컨 당시 이언 해지코스타스 디렉터

 

- 어둠땅에서 크게 달라진 점은?

 

캐릭터 육성 및 커스터마이즈가 달라졌다.

 

- 테스트 버전과 비교해서 밸런스 혹은 콘텐츠 조정에 큰 변화가 있는가?

 

각 직업간 기술이 변경됐다.

 

- 어둠땅 사전 패치 이후 복귀 이용자들이 많이 늘었는지? 이용자들의 반응이 어땠는지 궁금하다.

 

사전 패치 이벤트를 통해 신규 유저들이 유입되고 있고, 더 많은 유저가 참여했으면 좋겠다.

 

- 어둠땅 출시를 연기한 이유는?

 

많은 고심 끝에 미뤘다. 완성되지 않은 채 출시하기보다는 제대로 완성된 상태에서 어둠땅을 보여주고 싶었다.

 

- 어둠땅에서 게임패드를 지원한 이유는?

 

신체적으로 불편해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하지 못하는 유저들을 위해 게임패드를 지원했다. 관련해 UI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 레이트레이싱 효과에 따른 권장사양이 변경됐나?

 

레이트레이싱은 옵션이기 때문에 권장사양 변화는 없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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