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파이널 주간, 경기 앞둔 각 팀 각오는?

그랜드 파이널 진출 4팀
2020년 10월 06일 15시 16분 55초

‘오버워치’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가 곧 치러질 예정이다.

 

6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e스포츠 ‘오버워치 리그’ 2020 시즌 그랜드 파이널 주간(Grand Finals Weekend)을 앞두고 최종 무대에 진출한 4개 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 오른 4개 팀은 상하이 드래곤즈와 서울 다이너스티, 샌프란시스코 쇼크, 필라델피아 퓨전이다.

 

정규시즌 1위의 상하이 드래곤즈는 승자조 결승에서 서울 다이너스티를 3:2로 물리치고 일찌감치 그랜드 파이널 주간행 열차를 탔다. 심기일전한 서울 다이너스티는 패자조 결승 상대인 뉴욕 엑셀시어를 쉴 새 없이 밀어붙이며 3:0으로 셧아웃 승리, 창단 이래 최초로 그랜드 파이널 주간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디펜딩 챔피언 샌프란시스코 쇼크가 명불허전의 실력으로 오버워치 리그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오버워치 리그 플레이오프 최종 대결에서 북미 1번 시드의 필라델피아 퓨전은 워싱턴 저스티스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격파하고 그랜드 파이널 주간행 티켓의 마지막 주인공이 됐다.

 

아울러 그랜드 파이널 주간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최종 승리팀에게는 우승 상금 150만 달러(약 18억 원)와 우승 트로피를 수여한다.

 

 

 

그랜드 파이널 주간을 앞두고 각 팀의 각오를 들어봤다.

 

■ 상하이 드래곤즈

 

문병철 감독 : 정규 시즌부터 많은 팬들이 응원해 주셨고, 이들이 기대한 부분도 잘 알고 있기에 마지막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주겠다.

 

Void 강준우 : 지금까지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Fleta 김병선 : 마지막을 잘 마무리해서 최고의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

 

LIP 이재원 : 좋은 실력으로 아시아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 서울 다이너스티

 

박창근 감독 : 3년 동안 꾸준한 응원을 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번 시즌에서는 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지만, 마지막은 팬들이 납득할 만한 경기력을 보여주겠다.

 

Gesture 홍재희 : 팬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이번 경기에서는 보여드릴 것이 많으니 전처럼 응원 부탁드린다.

 

Profit 박준영 : 팬들이 기대해주시는 응원에 보답해 우승하도록 노력하겠다.

 

Tobi 양진모 : 코로나19로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경기가 치러지는데, 꾸준히 경기를 봐주시는 팬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경기로 보답하겠다.

 

 

 

■ 샌프란시스코 쇼크

 

Choihyobin 최효빈 : 이번에도 힘을 내서 지난 시즌 때처럼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

 

Smurf 유명환 : 이전 경기들이 밤늦게 치러졌는데, 꾸준히 봐주신 팬들에게 감사 인사드린다.

 

박대희 감독 : 이번 시즌은 다사다난했는데 믿어 주셔서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Viol2t 박민기 : 이번 시즌도 좋은 성적 올리도록 노력하겠다.

 

Ans 이선창 : 최대한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 필라델피아 퓨전

 

Alarm 김경보 : 정규 시즌 동안 새벽 내내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 동안 보답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Heesu 정희수 : 이번 그랜드 파이널은 한국에서 진행해 한국 팬들 입장에서 좋다고 생각하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첫 우승 하도록 노력하겠다.

 

Carpe 이재혁 : 미국에서 경기하면서 아쉬운 모습 보여드렸는데 이번 그랜드 파이널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김동건 감독 :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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