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프로야구 2020, 글로벌 성공 영광 다시오나… 일본 및 대만 성적 기대

글로벌 진출 초읽기
2020년 08월 18일 15시 44분 19초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이하 겜프야 2020)'이 글로벌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게임빌의 대표 야구 게임 '게임빌프로야구(이하 겜프야)'는 2002년 첫 론칭 이후 국내외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통산 6,8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대작 IP(지식재산권)이다. 특히 이 게임은 여타 야구 게임과 달리 비 라이선스 작품임에도 불구,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 경험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최신작 겜프야 2020은 지난해 11월 국내 론칭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며 게임빌 실적 상승에 주요 역할을 했고, 최근 유저들과 소통을 통해 도루 기능을 추가 및 칭소 시스템 등이 개선됐다.

 

또한, 이 게임은 게임 내 각종 밸런스와 진행 속도가 몰라보게 빨라졌고, 게임성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나만의 구단' 시나리오는 3개에서 5개로 대폭 늘어났다. 더불어 기존 시나리오도 리뉴얼, 그랜드 오픈 대규모 업데이트, 아이템과 트레이너를 수급할 수 있는 '렉터 연구소' 신설, 집단 PvP 요소를 강화한 '클럽리그'까지 굵직한 콘텐츠가 연이어 등장하는 등 론칭 이후 두 배에 이르는 볼륨으로 성장했다.

 

 

 

국내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올린 겜프야 2020는 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이며, 야구 게임 매출 및 인기가 높은 일본, 대만 등 주요 시장에서 공격적인 움직임을 펼쳐 좋은 성적을 올릴 계획이다. 특히 일본 시장은 야구 게임이 인기 장르이기 때문에 이 시장에서 겜프야 2020이 높은 성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2019년 현대경제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일본 시장은 미국, 중국을 이은 전 세계 3위 시장으로 연 매출 190억 수준이다. 세계 4위로 연 매출 62억 달러 수준인 한국 시장에 비해 3배 이상의 규모로 세계 메이저 게임 시장에 손꼽히고 있다. 

 

게임빌은 일본 시장에서 매출 확보를 위해 '열혈경파 쿠니오군'과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비장의 카드를 들고 나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는 열혈경파 쿠니오군 테마 구단이 새로 등장하게 되며, 시리즈의 주인공인 쿠니오와 리키 등 친숙한 캐릭터들이 트레이너로 등장할 예정이다.

 

대만 시장도 중요하다. 올해 상반기 대만의 스포츠 게임 시장에서 야구게임은 34%의 비중을 차지하는 인기 장르다. 1위는 레이싱 게임으로 전체 스포츠 게임 시장에 45%에 해당한다. 대만은 전 세계 15번째 규모의 게임 시장으로 매해 성장폭도 크다. 또 중국 진출의 교두보로서 '리니지M', '라그나로크M' 등 국산 게임이 각광받고 있는 전략적 요충지이기도 하다.

 

게임빌은 일본, 대만 시장 외에도 겜프야 시리즈 통산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미국과 야구 스포츠의 인기가 높은 남미 등 지역을 중심으로 이 게임의 인기를 확산 시켜 나갈 계획이며, 업계에서는 지난 2분기 호실적을 거둔 게임빌이 겜프야 2020로 글로벌 성공 신화를 또 한 번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게임빌 관계자는 "이달 글로벌 출시를 앞둔 겜프야 2020의 경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모바일 스포츠 게임 시장에서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게임성을 업그레이드하며 마지막 담금질을 진행하고 있다"며 "기존 시리즈의 글로벌 인기를 넘어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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