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의 콘솔 대표작 ‘베리드 스타즈’, 판매 1위 기록하는 등 반응 폭발

없어서 못 살 정도로 초인기
2020년 08월 10일 18시 13분 49초

90% 이상이 외산 게임인 한국 콘솔 게임 시장에서 순수 국산 개발 신작 ‘베리드 스타즈’가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가 PS4 및 닌텐도 스위치 PS비타 플랫폼으로 발매한 콘솔 타이틀 베리드 스타즈는 모바일 어드벤처 게임 대작 ‘검은방’과 ‘회색도시’ 시리즈를 만든 진승호 디렉터와 그 멤버들이 제작한 콘솔 신작이라 론칭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이 게임은 패키지 및 한정판 사전 예약 때 초기 물량이 모두 소진됐고, 발매 당일인 지난 7월 30일에는 일반 패키지도 없어서 못 살정도로 화제가 됐다.

 

 

 

또한, 각종 통계 자료에서도 베리드 스타즈가 외산 게임을 제치고 무서운 움직임을 보여줬는데, 일본의 게임조사회사 미디어크리에이트에 따르면 이 게임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한국 전체 주간 판매 순위 3위에 올랐다고 한다. 참고로 1, 2위는 각각 '모여봐요 동물의 숲'과 '링 피트 어드벤처'가 차지했다.

 

더불어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 다운로드 랭킹 1위를 달성함은 물론, 국내 콘솔 게임 전문업체 한우리의 8월 1주차 기준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국산 콘솔 발매작으로서 의미 있는 순위를 이어가고 있다.

 

콘솔 게임 리뷰 전문 사이트 콘솔러에 따르면 베리드 스타즈는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한우리 판매 비중 26.7%를 차지하며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고스트 오브 쓰시마(13%)’와 링 피트 어드벤처(9.6%)는 각각 2, 3위를 기록했고, 한우리 판매 순위에서 국산 콘솔 게임이 1위를 차지한 것은 2017년 8월 4주차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이후 2번째다.

 

베리드 스타즈가 각종 차트에서 판매 상위권을 기록한 이슈와 관련해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기대 이상의 성원과 관심을 보여주신 게임 팬 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초도 물량에 이어 패키지 추가 제작 중이며 최대한 빠르게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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