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8번째 확장팩 '어둠땅' 공개

어둠땅 디지털 서밋
2020년 07월 09일 18시 06분 24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9일 새벽 1시, 자사의 PC MMORPG 대표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8번째 확장팩 '어둠땅'을 자사의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했다.

 

어둠땅은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사후 세계를 탐험한다는 컨셉으로, 끈임없이 변화하는 로그라이크류 콘텐츠와 전면 개편된 1~50레벨 성장 콘텐츠(어둠땅의 새로운 레벨 제한은 60)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어둠땅은 연내 선보일 예정이며, 베타 테스트는 7월 중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공개된 정보는 아래와 같다.

 

어둠땅은 알파테스트를 통해 받은 피드백을 기반으로 1,600여 개의 버그를 찾아냈고, 이 과정을 통해 주요 디자인 및 직업 밸런스 변화 등이 이뤄졌다. 또 플레이어는 어둠땅 이야기의 일정 시점을 지나고 최대레벨인 60에 도달했다면 오리보스로 돌아가 어떤 성약의 단을 선택할지 결정하게 되고, 중대한 선택 전 각 성약의 단 일부를 확인하고 직업 능력을 체험해볼 수 잇다.

 

각 성약의 단별로 고유한 능력과 꾸미기 아이템, 독특한 보상 외에도 영혼결속을 할 수 있는 캐릭터들을 보유하고 있다. 영혼결속 의식을 통해 게이머들은 선택한 캐릭터들의 힘을 일부 취득할 수 있으며, 각 영혼결속 캐릭터들은 다양한 보상과 능력들을 제공, 그중에 비어있는 홈(sockets)에는 특별한 능력을 부여하는 Conduits를 넣을 수 있다.

 

각 성약의 단 캐릭터와 용도에 맞는 독특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강령군주의 Abomination Factory에서 플레이어는 어둠땅에서 구한 영혼들을 위해 무시무시한 시체 골렘을 제작할 수 있다. 또 키리안의 Path of Ascension을 통해 플레이어는 자신들의 영혼결속 캐릭터를 직접 조정해 전투 과제에 도전할 수 있다.

 

더불어 벤티르의 Ember Court는 게이머들이 까다로운 레벤드레스 귀족들과 교류하는 장소이며, Queen’s Conservator는 나이트페이의 일원들이 환생을 기다리고 있는 영혼들을 돌보는 정원 같은 성소이다.

 

그리고 베타가 시작되면 게이머들은 최대 레벨을 달성하면 나락(MaW)으로 알려진 샌드박스 지역을 탐험할 기회가 주어지고, 모험을 하며 게이머들은 위험천만한 나락에서 아군이 되어줄 Ve’nari the Broker와 만나 그를 통해 다가올 위험과 토르가스트의 시험에 대비하게 된다.

 

또한, 이번 베타에서는 첫 번째 레이드인 Castle Natharia를 모든 난이도, •어둠땅의 신화 쐐기돌 시스템,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에 맞는 이상적인 전설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Legendary Runecrafting, 성약의 단 능력과 영혼결속 기능을 중점으로 다루는 PvP 테스팅 등이 선보인다.

 

한편, 어둠땅 소장판은 Epic Edition(신화 꾸러미) 디지털 버전에 포함되어 있는 마법의 영원고룡 비행탈것과 령 지룡 애완동물 등 디지털 상품에 더불어 얼음왕관의 부서진 하늘을 표현한 마우스패드, 하드커버 아트북, 디지털 사운드트랙, 자신의 성약의 단을 나타낼 수 잇는 성약의 단 문장을 지니고 있는 4개의 핀 등 다양하고 멋진 품목들로 구성됐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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