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닉스, 파워서플라이부터 각종 게이밍기어 신제품 대공개

마이크로닉스 2020 신제품 발표회
2020년 07월 02일 16시 17분 17초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자사의 신제품을 알리는 ‘2020 마이크로닉스 신제품 발표회’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마이크로닉스가 2020년 하반기 IT 시장에 선보일 파워서플라이와 PC케이스, 게이밍기어, 모니터 등의 신제품이 대거 공개됐다.

 

■ 파워서플라이 신제품 20종 공개

 

파워서플라이 ‘마이크로닉스 캐슬론(CASLON) M’ 시리즈는 스탠다드와 브론즈 등급의 프리미엄화를 꾀한 신제품이며, 자체 개발한 최신 플랫폼을 적용해 저발열, 고효율을 구현하면서 정밀한 전압 제어를 가능케 하는 ‘2세대 GPU-VR’ 기술과 DC to DC 회로, 무소음 ‘팬리스’ 모드를 탑재했다. 또 16AWG 두께의 고급 케이블, HDB/FDB 냉각팬, 105℃ 캐패시터 등 고급 부품들로 품질을 크게 올렸다.

 

베스트 셀러 파워서플라이 시리즈인 ‘마이크로닉스 클래식Ⅱ’ 시리즈의 최신 라인업인 ‘마이크로닉스 클래식Ⅱ 플래티넘’과 ‘마이크로닉스 클래식Ⅱ 골드’도 소개됐다. 최신 플랫폼을 적용한 새로운 라인업은 2세대 GPU-VR, 무소음 팬리스 모드, 풀모듈러 케이블 구성, FDB 냉각팬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기능들을 담으면서 더욱 향상된 성능과 효율, 최고급 부품을 적용해 80PLUS 플래티넘과 골드 등급 인증을 획득한 고급 사양 제품들이다.

 

이외로 ATX 규격이면서 125mm 길이의 작은 크기에 최신 기술을 집약한 파워서플라이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Ⅱ 125’와 추후 선보일 80PLUS 타이타늄 등급의 최상위 모델인 ‘마이크로닉스 T-1000’의 개발 프로토타입 제품도 공개하며 총 20종의 신규 라인업을 소개했다.

 

 

■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으로 이뤄진 PC케이스

 

마이크로닉스는 PC케이스 MASTER 시리즈를 내놓고 있는데, 이번에 3가지 컨셉(이모션과 게이밍, 오피스)의 신규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자체 디자인 상품의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모션 시리즈의 경우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을 원칙으로 하는 제품 라인업으로써, EM1 우퍼의 경우 PC가 아닌 거실에서 볼 수 있는 스피커의 위성 유닛인 우퍼(WOOPER)의 디자인을 본떠 만들어진 제품이다. 또 EL1 라팡은 동심을 자극하는 유아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게이밍 시리즈는 기존 MASTER 시리즈처럼 게이밍 PC 제작에 최적화된 메쉬의 활용을 통해 통풍 성능과 기본적으로 수랭쿨러 장착이 가능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GH1 메쉬는 전면 메쉬망을 마그네틱 방식으로 디자인해 탈부착이 쉽도록 해 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환경에서 메쉬망을 손쉽게 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GM1 트랜스폼은 전면 메쉬 디자인에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커버를 씌워 심플함과 메쉬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그 밖에 mATX 타입의 고급형 제품인 GH2 메쉬 제품과 M60 업그레이드 버전 M80이 함께 포함됐다.

 

오피스 시리즈의 경우 과하지 않게 심플하게 디자인한 제품으로 오피스 환경에서 무난하게 사용 가능한 라인업이며, 심플하지만 고급형 제품들 못지않은 확장성까지 갖추고 있어 사무용뿐만 아니라 깔끔한 디자인의 환경과 잘 어울리도록 했다.

 

 

 

■ 3가지 스타일의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마이크로닉스 디자인센터를 통해 개발된 새로운 게이밍기어 제품들은 ‘MORPH’와 ‘WARP’, ‘MECHA’의 각기 다른 세 가지 테마를 컨셉으로 형상화해 디자인된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제품이다.

 

게이밍기어 라인업인 ‘MANIC’ 시리즈의 새로운 게이밍 키보드와 게이밍 헤드셋도 공개됐는데, 2세대 마닉축은 게이밍 키보드 신제품 ‘마닉 X300’과 ‘마닉 X280’에 우선 탑재되며, 기존 1세대 마닉축 제품인 X30 축도 2세대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할 예정이다.

 

게이밍 헤드셋 제품인 ‘마닉 HS-420’과 ‘마닉 HS-530’, ‘마닉 HS-370’은 모두 마이크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적용돼 주변 소음없이 사용자에게 깨끗한 음성만 전달할 것이다.

 

마이크로닉스는 게이밍 모니터 ‘마이뷰(Myview) G27Q144 Pivot’와 ‘마이뷰 G32Q165 Slim’를 시장에 내놓은 바 있고, 조만간 선보일 ‘카이저(Kaiser)’ 시리즈도 함께 공개했다. 또 모바일 악세서리 ‘USB Type-C 8in1 멀티포트 OT-709’이 후속모델인 ‘MN-702’와 ‘MN-1002’도 선보인다.

 

이외로도 이 회사는 PNY의 그래픽카드 SSD 제품 등을을 정식 수입해 국내 공급할 예정이다.

 

마이크로닉스 강현민 대표는 “올해 우리는 국내 탑클래스 수준의 파워서플라이 연구 기술력에 자체 디자인 기술까지 더해져 국내 IT 업계 리더로 성장했다”며 “자체 디자인한 PC케이스와 게이밍기어의 수출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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