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째 ‘차이나조이’, 오프라인 행사 강행 못 박아

클라우드게임-토이쇼 등 전용관 신설
2020년 05월 28일 19시 45분 46초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함에 따라 각종 오프라인 행사가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게임쇼 ‘차이나조이’는 강행의 의지를 밝혔다.

 

지난 11일, 차이나조이 조직위원회는 기자 회견을 진행했고, 이 자리에서 18번째 차이나조이는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이나조이 조직위원회 측은 “코로나19 위기에 직면할 때 전체 산업계가 이런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우리 조직위는 종합적인 검토와 분석을 통해 예정대로 차이나조이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차이나조이는 17년간 중국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상하이를 글로벌 e스포츠의 수도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올해도 이런 역할을 중심으로 기업들도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외로 차이나조이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 푸동시 측은 “푸동시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하고 있으며, 차이나조이 전시회에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과 관계자를 꼼꼼히 체크해 행사가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돕겠다”고 얘기했다.

 

올해 차이나조이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게임뿐만 아니라 각종 하드웨어 중심으로 이뤄진 ‘eSmart’, ‘코믹 앤 애니메이션 월드 어메이징 엑스포(CAWAE)’ 전용관도 함께 운영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차이나조이 토이쇼(CJTS)’, ‘5G 클라우드 게임 전용관’, ‘보드게임 전용관’, ‘인디게임장’ 등으로 행사에 방문한 관계자 및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한편, 올해 차이나조이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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