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검은사막, 국내는 물론 해외도 상승세

스팀 이용자 2배 증가
2020년 03월 20일 15시 31분 21초

펄어비스의 검은사막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스팀에서 서비스 중인 검은사막은 프리 위크엔드 이벤트를 시작, 3월 1일에는 이용자 수치가 이벤트 시작 전날인 2월 26일에 비해 3배가량 늘어나는 성과를 올렸다. 그 동안 검은사막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이용자들이 대폭 유입된 것이다.

 

이벤트 종료 후 차츰 이용자수가 줄어들긴 했으나, 현재까지도 이벤트 전보다 2배가량 늘어난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콘솔 플랫폼에서도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Xbox-PS 크로스 플레이가 적용되면서다.

 

검은사막의 크로스 플레이는 국내 콘솔 MMORPG 장르 최초의 시도로, 검은사막을 플레이스테이션 4(PlayStation 4, PS4)와 엑스박스 원(Xbox One) 등 각각의 플랫폼에서 즐겼던 이용자들이 플랫폼 관계없이 한 서버에 모여 거점전, 점령전 등 검은사막의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국내에서는 신규 시즌 서버 추가 이후 이용자 지표가 크게 상승했다. 검은사막의 신규 이용자는 18일 시즌 서버를 업데이트한 이후 지난주 대비 171% 증가했다. 복귀 이용자도 168% 늘었다.

 

이에 펄어비스는 20일, 시즌 서버 2개를 임시점검 후 추가해 총 5개 서버로 확대 운영한다. 

 

시즌 서버는 신규 이용자 정착과 신규 서버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기존 서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운영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 시즌 서버 운영이 종료 후에는 계속 적응해갈 수 있도록 육성한 캐릭터와 획득한 장비, 인게임 재화가 모두 본 서버로 이전된다.  

 

또 시즌 서버는 성장에 특화된 서버로 시즌 캐릭터 전용 장비 ‘투발라’, 전용 도전과제 흑정령 패스, 경험치 획득 증가 버프, 전용 의뢰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해 빠른 게임내 정착을 돕는다. 투발라 장비는 무기, 방어구, 장신구 세트로 이루어져 있다. 몬스터 사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투발라 광석’을 교환해 획득 가능하다. 높은 수준의 장비를 성장 초반에 얻을 수 있어 신규 이용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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