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게임업계, 코로나19에 대응해 재택근무로 전환

코로나19 여파로 게임업계 비상
2020년 02월 25일 20시 15분 14초

코로나19 확산이 가속화된 가운데, 국내 게임사들이 예정된 행사와 미팅을 취소함에 이어 전 사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25일, 위메이드는 본사 및 자회사 등 700여 명 규모의 전 사원의 재택근무를 시작했다. 이 회사는 오는 28일까지는 전사 재택근무를 시행할 것이고, 향후 동향에 따라 재택근무를 연장할 계획이다.

 

네오위즈 역시 본사 및 계열사 등 900여 명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전사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또 이 회사는 재택근무로 힘든 업무가 있을 시 혼잡한 시간을 피해 출근해 잠시 업무를 진행하는 것을 허용할 계획이다.

 

코로나19 발생 시부터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비상대책TF를 구성해 실시간 대응을 강화한 카카오게임즈도 26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 및 원격근무를 시행하며, 비상대책TF가 상황을 지속 점검하며 재택근무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대구의 대표적인 게임업체, KOG도 지난 주 목요일부터 재택근무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인근 지역에서 확진자가 대거 속출하는 상황에 이같은 조치를 내린 것이다.

 

이외로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라이엇게임즈코리아, 에픽게임즈코리아 등 외국계 게임기업도 전사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5일 오후 8시 기준, 977명이다.

 

 

위메이드 사옥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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